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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7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김경수 구속,대선의 정당성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
김경수 지사의 댓글 사건은 왜곡된 여론으로 사회전체에 악 영향을 끼친 심각한 범죄.[안호원 칼럼니스트, 수필가 겸 시인] 이번 드루킹 ...
안호원  |  2019-02-03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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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바람만 불면 꺼지는 촛불을 믿어서는 안돼
지난 한 해는 ‘수많은 사슴들이 말로 바뀐 슬픈 한해’였던 것 같다. 따라서 안하무인인 청와대가 2019년은 시련의 해가 되지 않을까 ...
안호원  |  2019-01-1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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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원하는 것은 오로지 ‘대북제재 완화’
문재인 대통령의 머릿속은 국정의 8할 정도는 북한 김정은에게 가있는 것 같다. [안호원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 시인 겸 수필가] 지난 ...
안호원  |  2019-01-0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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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북한 철도.도로보다 자영업자에 신경써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무술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희망의 빛을 갖고 오는 기해년이 아침이 다가오고 있다.[안호원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시...
안호원  |  2018-12-2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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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국민에게 약속한 공약을 하나도 지키지 않아
문재인 정부가 공재불사(功在不舍)의 집단최면에 깊이 빠져있는 건 아닌지 걱정스럽다.[안호원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 시인 겸 수필가] ‘...
안호원  |  2018-10-0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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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대북 저자세 경계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간첩 신영복을 존경한다고 했다. [안호원 칼럼위원,수필가 겸 시인] 이에 앞서 간첩 윤이상 묘소에 식수를 하며 애도를 ...
안호원  |  2018-04-0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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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눈 동그래지고 귀 의심하는 국민들이 많다는 것 잊어서는 안 돼
급기야는 우려했던 대로 전직 대통령에 이어 전(前)전직 대통령이 구속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안호원 칼럼위원. 시인 겸 수필가]모두가 ...
안호원  |  2018-04-0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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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대한민국 대통령 맞아?
궤멸을 자초하려면 무슨 짓인들 못할까.[안호원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시인 겸 수필가] 마침내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수석의 입을 빌려 오...
안호원  |  2018-03-2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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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적폐청산보다는 과거와의 전쟁에 전념
머리가 쇠뭉치로 한 대 맞은 것처럼 멍멍하고, 눈앞이 깜깜하다. 가슴까지 울렁거린다. 세간에 흘러나오는 말들이다. [안호원 푸른한국닷컴...
안호원  |  2018-03-1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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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윤창중과 탁현민의 다른 시각
우리 사회를 뒤흔들어 놓고 있는 성 폭력 피해 고발 운동‘미투(MeToo)’움직임이 한 달을 넘어섰다.[안호원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시...
안호원  |  2018-03-0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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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남북한 평화 해결의 주체가 될 수 없다
동맹국이라고 생각했던 한. 미 관계에 이상한 기류가 흐르는 게 감지되고 있다. [안호원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 시인 겸 수필가] 빅터 ...
안호원  |  2018-02-03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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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합동공연 취소,비굴한 대북정책이 낳은 결과
이만하면 좀 풀릴 때도 됐는데, 참 지긋지긋하리만큼 날이 춥다. 정치계가 그렇다 문 정권으로 바뀐 지 햇수로는 2년인데, [안호원 푸른...
안호원  |  2018-01-3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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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 일어날 일 꿈을 꾸었다.
5월9일은 대통령을 뽑는 날이다.[안호원 한국열린대학교 특임교수]“5.9대선에서 호남을 기반으로 상당한 조직력을 갖추고 있는 진보. 좌...
안호원  |  2017-05-0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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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정 표류 상황을 방치 할 수는 없다.
‘열사람의 도둑을 놓쳐도 한 사람의 억울함은 만들지 말라’[안호원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병신년 국치(國恥)’로 비유될 만큼 최순실 국...
안호원  |  2017-02-0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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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법치국가이고 자유민주국가인가 반문하고 싶다.
오호라! 이 나라 국민이 스스로 멸망을 자초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TV방송도 켜지 않는다. 똑같은 내용, 이제는 지겨울 정도다.[...
안호원  |  2016-12-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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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박근혜 대통령 하야 요구는 법을 뛰어 넘는 월권 행위
1300m - 900m – 200m – 그리고 100m 앞까지, “청와대 포위” 종방 자막에 나오는 글이다.[안호...
안호원  |  2016-12-0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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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하야가 아니라 국회 해산이 먼저 되어야
나라가 존립하려면 박대통령의 하야가 아니라 정치를 잘못해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 국회 해산이 먼저 되어야 한다.[안호원 푸른한국닷컴 ...
안호원  |  2016-11-1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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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사태 보도 행태 보니 방통대 학보는 한겨레신문 자매지
최근 발생한 두 건의 죽음을 놓고 착잡한 심정이다.[안호원 칼럼위원.수필가 겸 시인]죽은 자를 대하는 산자들의 행태를 보면서다. 똑같은...
안호원  |  2016-10-1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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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政敵)이라 해도 국가 안보와 관련해서는 한 목소리로 나라를 지켜야
여의도에 입성한 20대 국회가 여섯 달째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악습을 버리지 못한 채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안호원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
안호원  |  2016-09-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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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남전성시대 도래, 단합이 아니라 담합의 정치가 될 것 같은 불안감이 억습
대선을 일 년 남짓 남겨두고 김대중 이후 제2의 호남전성시대가 돌입하면서 '신호남전성시대'가 열리게 되었다.[안호원 푸른...
안호원  |  2016-08-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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