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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2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어떤 '만남'
우리는 모두 흐르는 별 같은 사람일 뿐[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오늘 15일은 제가 평소 존경하는 분의 팔순잔치가 명동의 어느 호텔에서 있었습니다. 여흥시간에 이재민의「골목길」을 한 곡조 뽑은 나는, 바쁜 일이 ...
김성춘 위원  |  2013-12-16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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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세밑'에서
어느덧 2013년도 12월을 지나고 있습니다.[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사람들은 이맘때면 일 년 내내 소홀했거나 묻어버린「그리움」이...
김성춘 위원  |  2013-12-10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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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힘
인류역사는 사상에 관한 역사였고. 사상의 역사는 정의에 대한 규정과 그 실현을 둘러싼 논쟁이었다. 인류의 역사가 험난하였던 만큼 사상의 역사도 험난하였고 따라서 정의도 험난할 수밖에 없었다.[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
김성춘 위원  |  2013-11-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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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안(炯眼)'이 없는 민족
기원전 149-146년, 지중해 패권을 둘러싼 카르타고와 로마간의 마지막 운명의 전쟁이 벌어졌다. 제3차 포에니전쟁이다.[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이 전쟁에서 카르타고는 로마에 의해 처절히 괴멸된다. 이 때 로마...
김성춘 위원  |  2013-11-1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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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모든 정사(正史)에는 거의「충신전」과「간신전」그리고「열녀전」이 있는데, 누구는 왜 충신이 되고. 누구는 왜 간신이 되며 또 누구는 왜 열녀가 되는가?[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왜 하늘은 도척과 안회를 같은 하늘에...
김성춘 위원  |  2013-11-1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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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도덕 그리고 문화
정치란 가치와 질서를 어떻게 배분하고 유지할 것이냐를 논하는 가치중립적 행위이다.[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그것은 영국 왕 헨리 8세와 그 뒤를 잇는「피의 메어리 여왕」 또는 프랑스 대혁명처럼 단두대에서 사람의 ...
김성춘 위원  |  2013-11-1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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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가 자랑할 것은
오늘날 여기서도「보수」저기서도「보수」하여 마 맏맑側 바람에 흩날리는 쑥 덤불 같이 되었다.[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원 맏맑贅뭅 사슴 같은 높은 족속이었고.「점령군」이나「일신교(一神敎)」같다고 칭하지만 원래는「가...
김성춘 위원  |  2013-11-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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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밤
내일은 11월 4일입니다.[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윤동주가 일본에서 그의 시「별 헤는 밤」을 쓴 날입니다. 그래서 내게는 이 날이 특별합니다. 어찌 집안의 기일이나 생일만 특별하고. 국가의 명절만 특별하겠습니까...
김성춘 위원  |  2013-11-0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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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의 자질
[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고려는 그래도 행복한 나라였다. 3은(三隱)이 있었고. 두문동 72현(賢)이 있었고. 정선 8현(賢)이 있었다. 역사상에 많은 나라들이 명멸했지만 고려처럼 충신열사를 많이 가진 나라도 ...
김성춘 위원  |  2013-10-3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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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의 자질
시람 사는 사회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또 앞으르도 대동소이[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고려는 그래도 행복한 나라였다. 3은(三隱)이 있었고. 두문동 72현(賢)이 있었고. 정선 8현(賢)이 있었다. 역사상에 많은 나...
김성춘  |  2013-10-2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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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힘을 넘어설 수 있을까?
사람이 살다보면「인간의 힘」이상의 것이 작용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우리는 그것을 운명이라고 부르는데, 사람들은 보통 때는 이 운명을 잊고 지내다 만럽摸 골목」이나「얄궂은 때」만 운명을 불러낸다. 그런데 문제는 ...
김성춘  |  2013-10-2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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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인생의 반환점을 50세라 한다면, 인생의 반환점을 돈 사람들에게는-금방 돌았든 오래전에 돌았든-가을날의 강물이 예사롭지 않게 보일 것이다. 그 사람들에게는 보도위에 나뒹구는 은행나무 잎...
김성춘  |  2013-10-2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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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도단'의 시대
언어도단」의 시대에는 상상력이 억압받고 한정이 됩니다.[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나는「동양의 반 고흐」라 일컫는 중국 명나라 때의 문장가이자 화가인 서위(徐渭) 릿ダ막灌 천금(千金)을 깔보고. 당대(當代)에 홀로...
김성춘  |  2013-10-2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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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道'가 있는가?
道가 없는 나라는 도둑을 부른다[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道란 처음에는 본질. 근원. 진리. 당위의 뜻을 나타냈는데 나중에는 가치체계의 뜻도 지니게 되었다. 처음에는 길이 없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다니다보니 길이 ...
김성춘  |  2013-10-14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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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제후의 나라'
제후의 나라에서는 모든 것이 타율적이고 수동적[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제후(諸侯)란 중국 주(周)나라 시대, 동성(同姓)의 왕족이나 이성(異姓)의 공신(功臣)으로 각 지역을 다스린 사람을 통칭한다.우리가 잘 아...
김성춘  |  2013-10-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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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인의 노래
여러분, 우리 그리워 합시다![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일본인의 영웅「오다 노부나 뭅 평생 수많은 전투를 치렀지만 그 전투의 와중에서도「인생 50년, 짧구나!」를 자주 되뇌며 비감에 젖곤 했답니다. 그러나 인생이...
김성춘  |  2013-10-0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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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힘
가을은 동서고금을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상념에 젖게 한다.[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그것은 가을이「조락의 계절」이라 인생의 생로병사와 딱 들어맞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가을에 의탁하여 심중...
김성춘  |  2013-09-2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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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중의 별
역사를 이끌어가는 사람은 누구이고.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은 누가인가에 대해서 오랫동안 생각해 봤다.[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젊었을 적에는 알렉산더 대왕이나 징기스칸. 또는 나폴레옹이라고 생각했지만 도봉산의 나무...
김성춘  |  2013-09-2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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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 감동이 없다.
한국 정치에 감동이 없다고 한다. 아니 애초부터 한국정치에는 감동이 없었다고 하는 것이 보다 정확할 것이다.[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그것은 정치가 책임을 다 질 사항은 아니라고 본다. 정치를 유지하고 지탱해주는...
김성춘  |  2013-09-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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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권력
총희(寵姬)라는 말이 있다. 옛날 왕조국가에서 왕에게 특별히 사랑을 받은 여인을 가리킨다.[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역사를 들춰보면 왕만큼이나 총희도 많았다. 당연히 총희들은 뒷사람의 관심을 모아 한숨을 짓게 하...
김성춘  |  2013-09-0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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