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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2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반성을 잊은「민족」
사람이 짐승과 다른 점은 반성을 한다는 것이다.[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옛날 사람들은 지난날을 돌아보고, 고향을 돌아보고. 부형(父兄)을 돌아보고, 자기 자신을 돌아봤다. 돌아보는 것이 반성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김성춘  |  2013-09-0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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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예수와 노인 예수
청춘이 아름다운 이유는 8할은 바람이 키웠기 때문이라면 사람들은 믿을까?[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그 바람은 순수요 용기요 꿈인 것...
김성춘  |  2013-08-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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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힘
[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이 세상의 아버지들이 그들의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당부의 말을 딱 하나만 하게 한다면 과연 어떤 말을 할까? 그렇다면 세상의 아버지들은 수구초심(首丘初心), 즉 여우가 죽을 때 제가 살던...
김성춘  |  2013-08-1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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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왜 하나?
사람들은 뭣 때문에 공부할까? 대부분 사회적 성공을 위해서일 것이다.[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옛날사람들의「책속에 쌀이 들어있고. 집이 들어있으며, 미인도 들어있다.」고 여긴 의식은 오늘날에도 크게 변함이 없는 ...
김성춘  |  2013-08-0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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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이 없는 시대
옛날 양반집 여인에 대한 최고의 찬사는 무엇이었을까? 아마「반가(班家)의 기품을 지녔다.」거나 또는「사족(士族)의 기품이 흐른다.」가 아니었을까 싶다.[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조선시대 병자호란 때 청군으로부터 ...
김성춘  |  2013-08-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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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권고조치,중국어로 욕설 표현을 그대로 방송 해 파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권고조치를 받았다.[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6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위) "지난 달 31일 ...
박진아 기자  |  2013-08-0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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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힘」
루소는 자신을 고독한 사람이라고 불렀다. 그래서 그의 저서 이름이「고독한 산보자의 꿈」이다.[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대표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고독한 사람으로는 김시습과 정약용과 김삿갓을 들 수 있다. 유럽에서는 ...
김성춘  |  2013-08-0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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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처(良妻), 모든 남자의 로망
케케묵은 소리라고 할 수 있겠지만 남자들은 자기부인이 양처이길 바란다.[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오늘날처럼 파편화되고 구조적으로 남자를 비루하게 만드는 사회에서는 더욱 그렇다.「나라가 어지러우면 충신이 생각나고....
김성춘  |  2013-08-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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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언제 만날 수 있을까?
인생은 초로와 같아 만날 때가 많지 않다(人生如草露 會合不多時).[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시를 엄청나게 좋아하여 실록에 남아있는 시가 자그마치 130수라 하고. 31세라는 젊은 나이에 죽은 연산군이 마지막 남긴...
김성춘  |  2013-07-3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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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에서 피는 꽃
역사책을 읽다 모면 아주 드물게 마주치는 이름들이 있다.[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화려한 이름들은 아니지만 고개 숙였기 때문에 더욱 가슴이 뭉클해진다. 똑같은 절개이고 똑같은 지조이지만 정몽주 성삼문 김시습에 비...
김성춘  |  2013-07-2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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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차이, 흥망의 차이
도불습유(道不拾遺)란 말이 있다.[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길에 떨어진 물건을 줍지 않을 정도로 사회기강이 확립되어 있는 것으로 법...
김성춘  |  2013-07-2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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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는「사람」이 없다.
오늘날 서양철학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플라톤은 일생을 돌아보며「스승 소크라테스를 만나고. 소크라테스와 같은 시대에 살았다는 것을 가장 하느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과연 플라톤다운 통찰이었다.[김성춘 푸른한국...
김성춘  |  2013-07-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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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가 3류를 면하려면
정치는 타협과 협상, 즉 주고받는 것을 생명으로 하는데,[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이에 무지한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서 정치를 혁명하듯, 독립운동 하듯, 강론이나 설법하듯 하니 정치가 겉돌고 파열음...
김성춘  |  2013-07-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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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받으며 죽고 싶다.
이태백을 가리켜 하지장은 적선(謫仙)이라 했다. 하늘나라에서 죄를 지어 이 세상으로 귀양 왔다는 것이다. [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천상병은 이 세상에 소풍 나왔고, 죽는 것을 귀천(歸天), 하늘로 돌아가는 것이...
김성춘  |  2013-07-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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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팔자소관'이다
[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일찍이 이스라엘 맛 또한 지나가리라.(This, Too, Shall Pass Away.)」는 말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팔자소관(八字所管)이라는 말이 있었다.허난설헌이 조선에 태어난 것을...
김성춘  |  2013-07-0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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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60'을 넘으면
사람 나이 60 이면 세상의 명리로부터 해방되고 자유로울 나이이다.[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우리는 조병화가 그의 시「의자」에서 말...
김성춘  |  2013-07-0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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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도 간당간당, 사랑도 간당간당
[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사람들은 천년만년 살 것처럼, 권력은 만세(萬歲)에 이를 것처럼, 부귀는 10대(代) 가는 것처럼, 사랑은 영원한 것처럼, 우정은 철석(鐵石)같을 것처럼, 계명(誡命)은 한 자(字)도 ...
김성춘  |  2013-06-1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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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고의「사치」
사람마다 사치를 꿈꾼다. 내게도 사치가 있다.[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유사(有史) 이래 누가 가장 사치스러웠을까? 예루살렘 궁전에서 금은보화와 미녀들에 둘러싸인「솔로몬」의 영화(榮華)일까? 아니면 태양왕이라 불...
김성춘  |  2013-06-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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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의 슬픔
솔개는 솔개의 길이 있고 참새는 참새의 길이 있다.[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굴원은「이소」에서「솔개와 참새는 같이 날 수 없고. 모난 것과 둥근 것은 같이 할 수 없다.」고 하여 당시 깨어있는 자와 취한 자, 충...
김성춘  |  2013-06-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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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눈망울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곳을 가고. 수많은 것을 본다. 그중에서 과연 죽을 때까지 기억할 것이 있을까? 있다면 평생 간직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김성춘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옛날...
김성춘  |  2013-06-1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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