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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0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필요성,북한의 탄도탄 위협에 한국 혼자서는 역부족
* 일본은 한-미 동맹의 연장선상에 있다.* 북한의 탄도탄 위협에 한국 혼자서는 역부족* 한-미-일 공조를 위해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고성혁  |  2016-11-1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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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제3회 공군역사재단 국제학술회의 개최
- UN공군, 6‧25전쟁 주요 고비마다 공군력 통해 전승의 결정적 역할 견인- 한국 공군 14,000여회 출격, UN공군/...
고성혁  |  2016-11-1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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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급 잠수함(KSS-Ⅱ) 8번함 ‘이범석함’ 진수
항일무장투쟁 앞장선 철기 이범석 장군 호국정신 기려 214급 잠수함 함명으로 제정 대한민국 해군의 214급 잠수함 8번함 ‘이범석함’의...
고성혁  |  2016-11-0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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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군 전투기, 한국전쟁 이후 처음으로 한국에 오다
8일, 오산 미공군기지에서 한-미-영 3국의 무적의 방패(Invinsible Shield)훈련을 언론에 공개했다. 영국공군(Royal ...
고성혁  |  2016-11-0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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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아프리카 순방, 아직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G7 정상회담 기간에 굳이 아프리카로 가길 정했다는 것은 선뜻 이해하기 어렵다.[고성혁 역사안보포럼 대표]최순실 사태는 겉으로는 문체부...
고성혁  |  2016-11-0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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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현장취재]20사단의 북한가상지역 공격 실전같은 훈련
이제 기계화부대의 과학화 전투훈련장이 생겼다. 새롭게 변모한 승진훈련장에서 공개된 20사단의 실전같은 공격훈련이 공개되었다.[고성혁 군...
고성혁  |  2016-11-0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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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도하훈련 ‘2016 호국훈련’ 실시
나라가 어지러워도 軍은 정위치다.[고성혁 군사전문기자]육군 제8기계화보병사단은 2일, 경기도 여주 남한강 일대에서 ‘2016 호국훈련’...
고성혁  |  2016-11-0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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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와 민비,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역사의 데자뷰 같은 민비의 무당들 [고성혁 역사안보포럼 대표]2013년 12월 18일 마지막 유세날 저녁이었다. 광화문광장으로 모였다....
고성혁  |  2016-10-2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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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 비밀회담,월남을 적화로 이끈 1968년 파리회담의 데자뷰
* 한국이 배제된 말레이시아에서의 미-북 회담 심상치 않다* 갈루치 미국무부 차관보는 1차 북핵위기 당시 제네바에서 북한에 완전히 속은...
고성혁  |  2016-10-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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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부시대통령의 편지
[고성혁 역사안보포럼 대표]한국시간으로 20일 오전 10시 클린턴과 트럼프의 3차 TV토론이 있었다. 이번 미국의 대선 선거전은 역대 ...
고성혁  |  2016-10-2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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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6년 방공유도탄 사격대회 개최
적 항공기 침투상황 가정, 패트리어트·호크·미스트랄·발칸 실사격 [고성혁 군사전문기자]공군 방공유도탄사령부는 10월 18일(화)과 20...
고성혁  |  2016-10-2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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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발사 실패 원인, 홍샹그룹 연관성은 없는지
[고성혁 역사안보포럼 대표]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은 20일 오전 7시 쯤 평안북도 구성시 방현 비행장 인근에서 불상의 미사일 1발을 발사...
고성혁  |  2016-10-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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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후반기 장군 인사 단행,중장급 이하 보직인사가 핵심
국방부는 10월 17일부로 금년 후반기 장관급 장교 인사를 단행하였다.[고성혁 군사전문기자] 국방부의 금번 인사는 중장급 이하의 진급 ...
고성혁  |  2016-10-1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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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C1 총열발열문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다
2016년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K2소총의 개량형인 K2C1 소총이 도마에 올랐다. [고성혁 역사안보포럼 대표]100발 연속사격시 총열 ...
고성혁  |  2016-10-1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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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시아파의 아슈라 의식, 강 건너 불구경할 일 아니다
무슬림의 급격한 증가 경계해야 한다.[고성혁 역사안보포럼 대표]삼성은 갤럭시 노트7 생산을 중단했다. 미 연방항공청은 갤럭시노트7의 기...
고성혁  |  2016-10-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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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포에 불응하는 중국어선 3척만 격침시켜 보자
* 일본 어선이 해경 고속단정을 침몰시켰다면 어찌 되었을까?* 중국 앞에서만 작아지는 정부와 꿀 먹은 벙어리 좌파시민단체* 고려 末 조...
고성혁  |  2016-10-1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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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태풍 ‘차바’ 피해지역에 병력 1,200여 명 긴급 투입 ­
초속 30미터의 강풍과 300mm가 넘는 폭우를 몰고 온 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울산·부산·양산지역에 육군...
고성혁  |  2016-10-0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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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해양작전 중 순직한 故 김경민 해군소령 등 순직장병 영결식 거행
10월 2일 유가족ㆍ해군장병 등 6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주관 영결식정부, 북한 도발 대응하기 위한 해상무력시위 수...
고성혁  |  2016-10-0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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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세계 최강의 공격헬기 '아파치‘ 축하비행
[고성혁 군사전문기자]건군 제68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1일 육·해·공군 본부가 있는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조국수호! 대...
고성혁  |  2016-10-02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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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배치,정권교체 후 롯데의 법적 소송까지 고려해 만반의 준비 해야
사드배치가 롯데스카이힐 성주컨트리클럽으로 최종 확정됐다. [고성혁 역사안보포럼 대표]국방부는 30일 오전, 주한미군 사드사드(THAAD...
고성혁  |  2016-09-3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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