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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안방 첫 홈런에 11경기 연속 안타
박영우 | 승인 2024.04.21 20:12
이정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정규시즌 경기에서 안방에서 첫 홈런을 장식했다, 사진@새프란시스코자이언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빅리그 통산 2호 홈런을 기록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이정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정규시즌 경기에서 안방에서 첫 홈런을 장식했다,
 
이정후는 이날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7-3 승리에 기여했다.
 
이정후는 0-1로 끌려가던 1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서 동점 아치를 그렸다. 애리조나 에이스인 오른손 투수 잭 갤런의 2구째 높은 속구(시속 149㎞)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이정후는 지난달 3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홈구장 펫코파크에서 MLB 데뷔 홈런을 친 이래 21일 만이다.
 
이정후는 또한 4월 8일 샌디에이고와 경기 이래 11경기 연속 안타를 쳐 이 부문 역대 한국인 빅리거 데뷔 시즌 최장 신기록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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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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