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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한국 신유빈-전지희가 북한 차수영-박수경을 상대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확정짓고 환호하고 있다. 2023.10.2 연합뉴스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신유빈-전지희가 2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북한 차수영-박수경을 상대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유빈-전지희는 북한 차수영(23)-박수경(21) 조(랭킹 없음)와 벌인 대회 결승 남북전에서 4대1(11-6 11-4 10-12 12-10 11-3)로 승리했다.
한국 탁구는 1986 서울 아시안게임부터 2002 부산 대회까지 5회 연속 탁구 금메달을 따낸 이후 늘 은·동에 머물며 금맥이 끊겼다. 21년 만에 거둔 쾌거다.
한국 탁구는 금메달 1개(여자 복식), 은메달 2개(남자 단체전, 남자 복식 장우진-임종훈), 동메달 5개(여자 단식 신유빈, 남자 단식 장우진, 여자 단체전, 혼성 복식 장우진-전지희·임종훈-신유빈)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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