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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신성일 | ||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신성일은 3월2일 방송되는 TV조선 '토크쇼 노코멘트'에 출연 최근 배우 엄앵란과의 결혼은 속도위반때문이었다고 공개했다.
MC들이 "그 당시 트로이카로 불리던 문희, 남정임, 윤정희등 최고의 미인들에 비교하면 엄앵란의 외모는 그리 뛰어나지 않았는데, 엄앵란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는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신성일은 "애를 가졌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어 신성일은 "엄앵란을 사랑했다. 사랑하지 않고서 어떻게 아이를 가질 수 있겠냐"라고 답해 바람기에도 변함없는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엄앵란이 불륜 당시 상황 모르고 있지 않았냐?"라는 질문는 "엄앵란은 다 알고 있었다.“ 며 "어디서 어떤 여자를 만나도 엄앵란에게 이야기가 전해져 여자랑 단둘이 만날 수가 없었다. 나는 얼마나 답답했겠는가!"라며 당시 상황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신성일은 작년 12월 5일 출간한 ‘청춘은 맨발이다’(문학세계사 펴냄) 에서 “아내 엄앵란도 모르는, 애절하고 은밀한 이야기 있다”라고 고백했다. 당시 미국 사우스캘리포니아대(USC) 경영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던 고 김영애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선 신성일이 여기저기 방송에 출연하며 자꾸 과거의 일을 되짚는 것에 대해 찬반논쟁이 일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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