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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방미 외교 무능의 극치
이계성 | 승인 2026.09.29 18:58
2026 09 23 한미정상회담 사진@청와대
이재명 지지율 '30.6%' 또 최저, 20%대 추락 직전 "재판 재개해야" 77.9%
 
[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미국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하 이재명)과 시진핑의 대우는 극과 극이었다. 3500억 달러투자국 대통령이 미합중국 뉴욕에 도착했는데 레드카펫은커녕 미국고위관리는 보이지않고 한국 사람 몇명만 마중 나왔다니 이게 이재명이의 현 해외에서 보는 위상이다.
 
UN도 아니고 호텔에서 밤늦게 구걸해 커튼 하나 쳐놓고 겨우 성사된 미국과 짧은 회담하기 위해 얼마나 퍼주고 사정을 했을까?
 
3500억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세금내는 국민의 돈을 걸고 우리가 도대체 이재명 통해 무엇을 얻어낼지 이젠 그 어떤 기대감도 사라진지 오래다
 
재판받는 범죄자 이재명 하나로 이 나라의 국격은 추락했고, 그 수치와 국민의 자존감 고통은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됐다. 국민들은 잠을 잘 수가 없을정도 자괴감이 들었을 것이다
 
미국에 버림 받은 이재명 외교
 
조현 외교부 장관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연합 훈련 축소’ 지시를 “사전 통보가 없어 몰랐다”고 했다. 한미 군사 동맹의 핵심이 연합 훈련인데 트럼프는 이미 진행 중이던 훈련까지 반토막 냈다. 한미 동맹 역사상 전례가 없다.
 
군사 동맹은 유사시 서로를 피로 지켜주겠다는 약속이다. 훈련과 신뢰가 생명이다. 한쪽 동맹국 통수권자가 일방적으로 연합 훈련을 건드리면 다른 동맹국은 방위 태세가 흔들릴 뿐 아니라 안보 공백도 생길 수 있다.
 
동맹 파트너에 대한 명백한 무례다. 트럼프는 한미 훈련이 “내 임기 동안 매우 모범적인 누군가(김정은)에게 매우 모욕적인 일”이란 말까지 했다. 동맹의 적을 옹호하면서, 동맹을 욕했다. 동맹이란 뜻 자체가 허물어진다.
 
이재명은 트럼프의 일방적 훈련 축소에 대해 “그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도 “평화를 위한 트럼프 결단에 공감한다”고 했다.
 
정부와 민주당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서두르며 ‘주권’과 ‘자주’를 강조해왔다. 군사 주권을 자주적으로 행사하려면 동맹국에도 할 말은 하는 것이 기본이다. 동맹의 핵심인 연합 훈련이 사전 통보도 없이 흐지부지됐는데도 항의는커녕 손뼉만 친다.
 
트럼프 눈에 밖에 난 이재명은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전작권 전환을 위해선 100개가 넘는 군사·안보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오로지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서만 평가·검증할 수 있다. 그런데 트럼프는 김정은과 이벤트를 재개하려고 훈련을 안 하겠다고 한다. 전환 검증이 어려운데도 청와대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국방장관도 “상관없다”고 했다. 시험도 안 치르고 합격점을 받았다고 국민을 속일 작정인가.
 
트럼프는 북한 핵무기가 “57개”라고 밝혔다. 국방장관도 “80~120개로 추정”이라고 했다. 우리를 멸절시키고도 남는다. 그런데 트럼프는 올해 김정은과 만나려는 목표가 ‘비핵화’인지 묻는 질문에는 “그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중국, 러시아와 밀착한 김정은은 여유가 있다. 반면 이란 전쟁 수렁에 빠진 트럼프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초조하다. 김정은이 원하는 거짓 평화에 합의가 이뤄질 수 있는 최악의 여건이다. 한반도에 재앙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트험프가 이재명을 배제하고 김정은과 회담하겠다고 한다. 대한민국은 존재가치를 잃었다. 이재명이 설자리는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하루 빨리 스스로 퇴진 죄 값을 치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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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lgs19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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