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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26건)

시국선언이 애들 장난인가? [정해중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어떻게 이 나라는 시국선언이 허구헛날 나오나? 아니 그렇게 할 일이 없을까? 오늘도 오뉴월 땡볕 아래 황당한 주장을 한 자들이 있나본데 "니들 건강이 챙겨!...

정해중 | 2013-06-2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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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사건의 몸통은 민주당과 좌파사상을 가진 검찰이다.

지난 대선은 종북좌파의 종식을 의미하는 국민의 심판[신철호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필자는 국민대통합의 새로운 정권이 자리를 잡고 국민과 국가를 위해 새로운 정책을 평가 할 수 있는 시간인 최소한 1년 동안에는 필자가...

신철호 | 2013-06-1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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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事變은 남침이다, 왜곡하지 말자.

상기하자 6.25!, 잊지 말자 6.25,[조성화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요즘 교과서에는 삭제된 구호인지 모르지만 40~50 중년들은 많이 보고 들어본 구호일 것이다. 60여 년이란 세월이 흘러서 그런지 우리들은 6...

조성화 | 2013-06-1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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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노다지인지 불구덩인지 구분을 잘해야

한국 정부와 기업인들이 중국에 너무 과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노춘호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중국,정확하게 말하면 중국공산당, 이 ...

노춘호 | 2013-06-1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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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회담땐 김정은이 나서라.

"같은 민족끼리" 南, 北 공동경제개발 목적으로 설립된 개성공단인데 지난 4월 초 북한 당국의 일방적인 통행금지 조치로 조업마져 중단된 상태다.[조성화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특정인을 제외한 북한 대다수 주민들은 노...

조성화 | 2013-06-1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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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완은 21C판 백정들의 대부(代父)인가?

통일문제연구소장이라는 직함이 있는 모양인데 백기완에게 딱 어울리는 직함은 선동문제연구소장의 직함이 어떨까 싶다.[최두남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어느새 전교조의 숙주가 된 만81세의 백기완(白基玩)은 지난 3월 19일...

최두남 | 2013-06-1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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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씨는 자신을 깎아먹는 시비조 글 이제 그만 보여야.

조갑제씨와 지만원씨의 공방, 지만원씨가 조갑제 기자의 강연내용을 시비건 내용[최두남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왜 나는 시비라는 단어를 쓸까? 반론이나 도전, 응전과 공격이라는 말의 단어는 시비라는 말과 전혀 다르다. ...

최두남 | 2013-06-13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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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나누기가 아니라 일자리 창출이 해법

재벌을 때리기도 이들이 사업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며 때려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노춘호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며칠 전 정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 고용률 70% 로드맵을 발표하였다. OECD 회원국 평균 근...

노춘호 | 2013-06-1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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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안물어갈 제1당, 안철수에게 내줘라

지난 대선때 무소속 안철수는 민주당 문제인에게 대선후보 자리를 양보했다, 양보라기보다 처음 접하는 정치적 노선이나 전략에서 문재인에게 패했던 것이다.[조성화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아무리 기라성같은 참모진들이 배수하고...

조성화 | 2013-06-0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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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남북회담 제의, 심사숙고하라,

"같은 민족끼리"란 미명으로 남북이 공동경제개발 목적으로 설립되었던 개성공단, 북한의 일방적인 통행제한 조치로 개성공단 조업이 중단되고 폐쇄된지 약 2개월이 지났다.[조성화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그동안 북한은 개성...

조성화 | 2013-06-0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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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성, 형평성, 사회적 배려의 연관성

며칠 전 노무현 전 대통령의 4주기 추모식이 거행되었다.[노춘호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망자가 생존 시 대통령에 재직할 시의 행실을 떠나 국민의 한 사람으로 못 내 가슴 아픈 것은 어쩔 수 없나 보다. 그러나 친노로...

노춘호 | 2013-06-0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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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의 주장이 왜 내 마음을 끌리게 할까?

박정희의 5.16, 전두환의 5.17, 광주의 5.18에서 ‘혁명이다’. ‘아니다 쿠데타다’. ‘민주화운동이다’. ‘아니다 폭동이다’. ‘폭동은 좀 불경(?)스러우니 중간단계인 사태라고 표현하자’ 등등의 말로 늘 국...

최두남 | 2013-05-2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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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보유는 출구가 막히는 것

북한은 현재 국제사회로부터 철저하게 고립되어 자격미달국이란 낙인과 아울러 존폐위기에 처해있다.[조성화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철없는 김정은은 19세기나 통하던 왕족세습국란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21세기인 현재, ...

조성화 | 2013-05-2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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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 리셋이 필요한 시기

경제 발전과 과학 발전을 이루려 쉽지 않고 달려 온 수 십 년의 세월, 한 마디로 고난과 역경을 넘어서며 조금씩 발전하는 것을 낙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인내하던 시기가 있었다.[노춘호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돌이켜 보...

노춘호 | 2013-05-2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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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내일 "야권분열, 맞다.

[조성화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지난 지방선거나 총선 그리고 대선당시,서울대 교수였던 안철수의 활약은 커다란 폭풍 그자체였다.그가 떴다...

조성화 | 2013-05-2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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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법을 만인에 평등하게 적용 시켜야

지난 16일 대법원이 그 동안의 판례를 깨고, 정상적인 부부관계가 유지되는 경우에도 남편의 강제적 부부행위가 처에 대한 강간죄로 처벌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노춘호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부부 간에는 강간죄가 ...

노춘호 | 2013-05-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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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우경화보다 무서운 게 한국의 종북화다

좌파세력과 민주당은 북한을 두둔하면서 한민족이나 단일 민족이라는 이상한 논리를 만들어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다.[노춘호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북한의 한국에 대한 속마음이 어떠하지는 6.25사변 한 가지만 놓고 보더라...

노춘호 | 2013-05-2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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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省察)이 필요한 5.18세력들

오늘은 해마다 맞는 5.18이 벌써 33주년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시끄럽다.[최두남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그 시끄러움은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정부공식행사제창곡으로 해달라고 5.18측은 요구하고 국가보훈처는 안 된다...

최두남 | 2013-05-1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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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파문이 남기고 있는 교훈

윤창중 사건을 일단, 경범죄로 취급한 미국 경찰을 염두에 두고 더구나 아직 사실 관계도 제대로 파악 못했던 차에 윤창중 기자 회견을 본...

최준수 | 2013-05-1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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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운동(運動)과 폭동(暴動)의 불편한 진실을 아시나요?

혁명, 쿠데타, 폭동은 모두다 비합법적인 것들입니다.[최두남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우리가 살면서 운동(運動)이란 말을 많이 씁니다. ...

최두남 | 2013-05-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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