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과한다면 어느 정도는 용납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글을 쓸때 조금 더 신중했으면 이런 일이 벌어질 일도 없었잖아요...?? 삭제
실수도 누가 저지르냐에 따라 달라지는거죠... 글로 먹고 사는 기자가 실수를 한다...? 분명 수십번 수정할 기회가 있었을텐데도 그런 실수를 했다면, 용납하기 쉽지 않아지는 것이 사실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삭제
누구 돈 받아서 세운 찌라시 아니랄까봐 기사도 더럽더라. 기사로 패드립치는 기레기는 난생 첨보네. 삭제
입 함부로 놀리지 마세요 당신 부모가 돌아가셨을 때 장례식장에서 아이고~ 어머님이 일찍 하늘로 승천하셨네요 이러면 기분 좋을 것 같아요? 삭제
어쩌다 많은 화제가 되어 봅니다. 신중하지 못한 기사인 것 같습니다. 삭제
실수였다고? 나이가 몇살이우? 그딴걸 실수라고 쓴다고요? 때려쳐요 기본 예의도 없는인간이 무슨 언론을 합니까? 기술이나 배워요 삭제
니가 돌아가신 박지선 선수 어머니를 욕보이려는게 아니었다면, 어머니가 승천했다는 꿈을 꾸었다는 이야기를 넣지 않았겠지. 이미 여기 사이트는 물론이고, 박지성 재단에도 캡쳐해서 이메일이랑 사이트에도 올렸다. 재판 준비해라. ㅉㅉ 기사생활 끝 축하함. 삭제
인지도 늘리는데는 성공 하셨네요. 이정도면 일부러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기사는 읽을게 전혀 없네요. 느낀점은 일기장에 쓰고 신문에는 그냥 사실만 쓰면 좋겠네요.. 그럼 이런일도 없었을텐데...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