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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은 산토끼 잡으려 말고 집토끼부터 지켜라
이계성 | 승인 2024.04.27 21:40
총선승리에 기고만장한 민주당 조국당
 
[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우크라전에 이어 중동전으로 원유가가 급등하고, 환율은 1400원대로 치솟고 3,5%의 고금리에 물가가 폭등하고 있다. 여기에 정치적인 안정이라도 바랬지만 국민들은 범죄당 민주당 조국당 등 야당에 192석을 몰아 추어 정부여당은 참패를 했다. 결국 윤정부가 고금리·고유가·고환율·고물가를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해 그 피해자는 국민이다.
 
민주당의 22대 총선 당선자 20여 명이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수원지검 내 음주 진술 조작’ 주장과 관련해 1수원지검을 항의 방문했다.
 
이화영은 이재명 죄를 덮기 위해 법정에서 계속 진술을 번복하고 재판을 거부해오다 징역 15년 구형받자 검찰이 자기를 회유하려고 검찰에서 술파티를 벌였다는 거짓말을 했다.
 
이화영은 법정에서 “경기지사이던 이재명 대표에게 대북 송금을 보고했다”고 진술했다가 이를 번복하더니 ‘검찰청 안에서 술을 마시며 해당 진술을 조작했다’고 말을 뒤집었다.
 
검찰은 터무니없는 허위 주장이라며 구체적 정황을 제시했다. 문제의 날짜, 장소, 정황에 대한 이화영씨 측 얘기는 매일 바뀌고 있다.
 
이화영 거짓말을 사실로 만들려는 이재명 충복들
 
이재명 충복 22대 총선 당선자 20명은 “이재명 대표를 죽이기 위해 없는 죄를 만든 수사 농간”이라며 검찰을 항의 방문했다. 항의 방문한 한 의원 중에는 양문석·김준혁 당선자도 있었다.
 
양문석은 서울 강남 아파트를 사려고 대학생 딸을 사업자로 꾸며 새마을금고에서 11억원을 대출받았다. 문제가 되자 “집을 팔아 대출금을 갚겠다”고 했지만 역대 최고 실거래가보다 3억원 이상 비싸게 아파트를 내놨다. 이런 ‘편법 대출’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곳이 양 당선자가 항의 방문한 수원지검이다.
 
김준혁 당선자는 이재명 대표를 정조에게 빗댄 아부로 공천을 받았다. 총선 과정에서 ‘이대생 미군 성 상납’ ‘박정희가 위안부와 성관계’ ‘퇴계는 성관계 지존’ 등 숱한 막말이 드러났다. 당선은 됐지만 이 지역에선 무효표가 주변보다 압도적으로 많이 나왔다. 민주당 지지자들도 이 사람을 찍기는 불편했던 것으로 보인다.
 
아무리 반 윤석열 바람 때문이라지만 이런 사람들까지 다 당선돼 ‘세상의 윤리 기준이 뒤집어졌다’는 개탄까지 나왔다. 그런데 이들이 당선되자 제일 먼저 한 정치 활동이 이재명 방탄 의원단 합류였다.
 
민주당의 ‘수원지검 진술 조작 의혹’ 특별대책단은 이재명이 공천해 의원으로 만들어 준 ‘대장동 변호사’들이 주축이다. 앞으로 이들이 강력한 ‘이재명 방탄단’을 구성할 것이다.
 
지난 대선 이후 이재의 정치 대부분은 자신의 불법 혐의를 방어하는 것이었다, 반윤 바람 덕에 총선에서 압승해 이제 방탄 철옹성을 쌓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 10가지 재판은 금년 안에 대부분 1심판결이 끝나고 내년에는 구속될 것이다.
 
그런데 민주당 방탄당보다 더 한 심한 사람이 윤대통령이다. 내년이면 구속될 중범죄인에 항복해 협치를 한다고 이재명을 윤대통령이 초청한 것이다. 애국 보수들의 이탈로 윤대통령 지지율이 23%로 추락했다.
 
집토끼도 못 지키는 윤 대통령이 산토끼를 잡겠다니 한심하기 그지 없다. 그래도 애국 보수세력은 하나로 뭉쳐 윤대통령을 지켜내야 한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202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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