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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화천군 |
화천 읍내에서 평화의 댐 쪽으로 4km 정도 가면 딴산 유원지가 있다.딴산은 산이라기보다는 물가에 자리하는 조그만 동산이다. 마치 섬처럼 두둥실 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앞으로 잔잔한 풍산천이 흐르고 있어, 낚시나 물놀이가 가능하고, 피크닉이나 캠핑을 하려 찾는 사람들이 많다. 인공 폭포가 있어 주말이나 휴가철에는 시원한 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
딴산이란 금강산을 가려다가 혼자 화천에 떨어져 있다 하여 붙혀진 이름이라는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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