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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라 구금 연장.사진@로이터통신화면캐처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2일 연합뉴스는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의 보도를 인용해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를 체포한 덴마크 검찰이 한국으로부터 최종 범죄인인도요청을 기다리는 중이며, 그런 요청이 올 때까지 정씨에 대한 구금 연장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에 대한 인터폴 적색수배는 아직 내려지지 않았으며, 현지에서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되면 72시간 동안 구금한 뒤 강제 추방될 수 있다.
정유라씨는 덴마크 현지에서 취재중인 JTBC 기자의 제보에 의해 출동한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체포당시 정유라씨를 포함해 정 씨의 아들로 추정되는 2015년생 어린 아이 등 모두 4명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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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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