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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기상청 |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 벚꽃은 오는 24일 서귀포부터 피기 시작해 영남과 호남은 이달 28일부터 서울과 경기, 충청은 다음 달 3일부터 꽃망울을 터뜨린다.
서울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은 다음 달 9일부터 개화(開花)될 것으로 보이며 진해는 이달 29일부터, 하동 쌍계사는 다음 달 1일부터, 경주 보문단지는 다음 달 6일부터 벚꽃이 피겠다.
작년 여의도 윤중로엔 2013년보다 18일이나 빠른 지난 3월30일 벚꽃이 활짝 폈다. 서울에서 3월에 벚꽃이 개화한 것은 1922년 벚꽃 관측을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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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 벚꽃 | ||
벚꽃의 절정기는 남해안의 경우, 다음 달 초순, 수도권은 다음 달 중순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4월 16일쯤 벚꽃이 만개(滿開)할 전망이다.
그러나 벚꽃의 개화시기는 작년 경우를 볼 때 기상청의 예측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봄꽃 나들이객들은 화재 예방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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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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