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적인 낚시 제목과 논리도 없는 주관적이기만한 단정적 비난. 심사가 제대로 꼬였구만. 누가 누구에게 평범치 않은 낙오자, 너절리즘이라 말하는건지 스스로 한번 돌아보시길. 삭제
이 부끄러움을 어찌하시려고 이런 글 쓰셨어요.. 뿌잉뿌잉 삭제
"지랄하고 자빠졌넹~"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대왕도 말씀하셨습니다. 자각하시지요~ 삭제
언제 한번 나꼼수 출연 해서 박터지게 싸우는거 보고싶다. 입으로... 똥털빠지게 ㅎㅎ 삭제
한세상다살아도 산뒤없다하더이다 너저분한 말로 여러사람 귀씻지않게하옵소서 네식구분들은 네쓰레기글 읽습니까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님이 쓴 기사가 딱 옷벗고 광화문 광장 뛰어다니는 미친년임 ~ 관심 받고싶었쪄요??? 우쭈쭈쭈~~~ 삭제
기자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꼬인놈일쎄... 꼬인건 너다.. 정말로 꼬깔콘이 매출이 배로 늘었다는 건 애들이나 믿겠다.. 뭐 하나 꼬투리 잡고 진중권까지 끌어들여서 아전인수하는 니놈이 더 꼬였다.. 니 놈이 꼼수다.. 삭제
칼럼리스트라는 이름이..마이 쪽팔릴텐데... 우짜냐... 삭제
지럴한다 삭제
글자 그대로 꼼수다. 인기있는 과자까지 동원하여 자신들 줏가를 높여보려는, 김어준의 턱주가리 똥털만큼이나, 헝클어진 머리카락 끝에 달린 비듬만큼이나, 주걱 하나는 가비얍게 들어가고도 남을 만큼 큰 김어준의 입 이빨사이에 낀 고춧가루만큼이나 추접스러운 꼼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아따 악플러 하셔도 되겠소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