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47) 씨는 서울에 태어나 신경여상 졸업 후 1983년 KBS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쇼 비디오 자키》에서 김한국과 콤비를 이뤄 연기한 〈쓰리랑 부부〉, 일명 "순악질 여사"라는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다.
그는 KBS 코미디대상 연기상(1988년),백상예술대상 우수연기자상(1989년, 코미디 부문), KBS 코미디대상 대상(1990년)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으며, MBC 시청자위원회 위원(2003년),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홍보대사, 사랑의 삼각끈 운동본부 본부장 등 사회활동에도 적극적이었다.
2001년에 늦깎이 대학생으로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부에 입학, 2005년에 졸업했다. 지난 8년간 MBC 라디오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해 왔다.
김미화 씨는 대한민국 최상류층이 사는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살며 만인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지만 가정적으로는 불우했다.
지난 86년 사업가 김 모 씨와 결혼, 두 딸을 두고 있는 김미화 Tls는 남편의 부정과 상습적인 가정 폭력때문에 2004년 '합의이혼'했다.
[푸른한국닷컴 권도연기자]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