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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8일 한 온라인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6호선 지하철 막장커플’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과 글이 게재됐다.
글을 게재한 네티즌은 “집에 가는 길 6호선 안에서 ‘막장 커플’을 목격했다”며 여학생의 무릎을 베고 있는 남학생의 모습이 담겨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학생은 옷으로 얼굴을 덮은 상태로 옆으로 누워 여학생의 무릎을 베고 있으며, 여학생은 남학생의 하의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있어 민망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을 게재한 네티즌은 "어르신들이 수군거리는 쪽을 쳐다보니 어려보이는 남녀가 민망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상황을 전했다.
이어 “커플이 민망한 장면을 계속 연출하자 남학생 곁에 앉아 있던 아주머니는 인상을 찡그리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맞은편 아저씨가 학생들에게 들으라는 듯 잔소리를 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은 “저 모습은 사랑도 아닌 주접이야”, “저런 행동을 지하철에서 정말 민망했을 듯”, “저 애들은 혼낸다고 들을 애들이 아니야”, “공공장소에서 이게 무슨 행동?”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지하철 6호선 막장 커플' 사진은 온라인 상에 빠르게 퍼지고 있으며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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