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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의 아이폰4 | ||
[푸른한국닷컴 박종안 기자]27일 대만의 한 매체는 부품업계 소식통을 인용하여 “애플은 기존 화면보다 큰 3.999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며 위와 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3.5인치 디스플레이를 고집해온 애플의 아이폰5 조기 출시는 유로존의 부채위기 확산을 고려한 방안이라고 했다.
또한 아이폰5 두께는 얇아지는 대신 길이는 길어질 것이라고 전하며 폭은 기존 크기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부품 업계에서는 그동안 음성 인식 기능인 '시리'가 장착된 아이폰5가 가을에 공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보도대로 애플의 아이폰5가 조기 출시된다면, 지난 달 29일 영국 등에서 첫 출시된 '갤럭시S3'가 유럽 시장에서 기세를 올리며 시장점유율이 확대되는 것에 대한 우려심리에서 비롯된 것이라 본다.
만약 신제품의 출시가 늦어져 삼성의 '갤럭시S3'가 시장에서 고착된다면 회사의 위기까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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