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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한국닷컴 박종안 기자]5일 MBN은 서울 공덕역 인근에서 실종돼 연락이 두절됐던 20살 김 모 양이 자신의 친할머니 집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용산경찰서는 김 양의 위치추적 결과 10일 오후 12시 10분경 김 씨가 경기도 안산, 친할머니 집에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 양은 가정사를 비관해 가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씨 가족들은 형편은 어렵지만 가정불화도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일명 '공덕역 실종여성' 사건은 공덕역 주변에서 실종돼 5일째 연락이 두절된 20대 여성의 실종사건이 트위터를 비롯한 SNS(소셜네트워크)에 이라는 제목의 글로 올라와 확산되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로 오를 정도로 화제가 되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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