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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역 실종여성 소재, 친할머니 집에 있는 것으로 확인돼
박종안 기자 | 승인 2012.06.10 15:32

   
 
"아르바이트 하러 나갔다 실종된 20대 여성을 찾아주세요."일명 ‘공덕역 실종여성’의 소재가 알려졌다.

[푸른한국닷컴 박종안 기자]5일 MBN은 서울 공덕역 인근에서 실종돼 연락이 두절됐던 20살 김 모 양이 자신의 친할머니 집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용산경찰서는 김 양의 위치추적 결과 10일 오후 12시 10분경 김 씨가 경기도 안산, 친할머니 집에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 양은 가정사를 비관해 가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씨 가족들은 형편은 어렵지만 가정불화도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일명 '공덕역 실종여성' 사건은 공덕역 주변에서 실종돼 5일째 연락이 두절된 20대 여성의 실종사건이 트위터를 비롯한 SNS(소셜네트워크)에 이라는 제목의 글로 올라와 확산되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로 오를 정도로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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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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