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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은 강용석의 당당함을 배워라
황봉재 | 승인 2012.02.24 23:18

[황봉재 리얼콘 칼럼니스트]

곽노현 선생께서는 아직도 그 자리에 계십니까

강용석 의원은 의혹을 제기했으나 그것이 정답이 아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국회의원직을 사태하였다.

그러나 비리에 연관되어 법정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곽노현은, 사퇴는커녕 뻔뻔하게 교육감직을 아직도 수행하고 있다.

같은 대한민국에 태어나 성장해도 이렇게 양심에서 차이나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이유라는 말인가!

솔직히 강용석 의원은 애초에 박주신의 신.검 의혹사태에 대하여 의원직을 걸 필요 조차 없었다 국회의원 신분으로서 당연한 일이였다.

그러나 男兒답게 화끈하게 의원직을 걸었으며 약속도 당당하게 지켰다. 그런데 곽노현 이게 뭔가 자신의 입에서까지 돈을 줬다고 말했고 재판 결과도 교육감직 상실형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뻔뻔하게 버티는 것은 무슨 이유인지 알 수 없다.

말의 약속이, 법의 판결보다 더 上位에 존재한다는 말인가양심에 철판을 깔지않았다면 이렇게 하지는 못한다 국민들 보기에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 보기에도 부끄럽지도 않단 말인가

곽노현은 아직 2심 3심이 남았다고 항변을 하겠지만 1심의 결과만 가지고 보더라도 당신의 신뢰성과 도덕성은 이미 땅에 떨어졌으며 교육감직을 수행할 수 없는 식물인간이 되어버렀다.

이런 상태로 어떻게 유아원, 유치원 아이들과 초,중,고생들을 가리칠 수 있으며 또한 교사들을 어떻게 통제를 한다는 말인가 교육계 수장이 썩었는데 부하들에게 어떻게 領이 서며 학부형들에게는 무슨 낯으로 대할 수 있겠는가!

특히 교육직 공무원은 타 공무원과 달리 도덕성에 조금이라도 하자가 있으면 법이고 규율이고 다 떠나서라도 그 직을 수행할 수가 없는 것이다 특히 首長이라면 더할 나위가 없다.

곽노현은 어제 강용석 의원이 사퇴하는 것을 보고 무엇을 느꼈는가! 일말의 양심의 가책을 느꼈는가 아니면 고소하다고 생각했는가

내가 보기엔 아직까지 사과 한마디 안 하고 있는 것을 보니 양심이 사라진 것은 이미 오래 전의 일인 것 같다 당신 아니라도 얼마든지 교육감 할 사람 많으니 조용히 사라져 주었으면 한다 .

학생인권법이니 학생 죽이는 법인지 만들어 더 이상 나라를 망조 내지지 말고 떠나주었으면 한다. 좌파들은 한결같이 그렇게 구질주구질한가 우파의 산뜻한 맛을 배워라. 강용석 의원의 숭고한 정신의 10분의 1만 따라한다면 인간축에 끼일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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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봉재  jiri2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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