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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눈물, 수녀원 도착해서 울고 계속 울었어요 고백
권도연 기자 | 승인 2012.02.16 21:27

   
▲ 사진@공지영트위터
공지영이 마음껏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공지영은 2월 16일 트위터에 "수녀원 도착하자 마자 울기 시작해서 계속 울었어요. 제 코 푸는 소리 때문에 수녀님들 기도 방해됐는지도. 오랜만에 따뜻한 수녀님 앞에서 실컷 울고 나니 개운해요"란 글을 올렸다.

공지영은 지난 2월 6일 트위터에 "(범죄와의 전쟁) TV조선이 투자했다는 말에 급 호감 하락"이라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이후 트위터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 트위터 활동을 중지했다.

공지영은 부산 광안리에서 이해인 수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해인 수녀님 건강하세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배우 조재현은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영, 참 좋은 작가인데 국민의 딸을 개념 없는 딸로 만들지 말았어야 합니다” 라며 지난해 피겨 선수 김연아의 종편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비판한 것을 지적하며 공지영의 발언을 나무란 바 있다.

공지영은 2월 13일 오전 트위터에 "트위터하지 않으면 더 조용할 거라 생각했는데 오산. 더 난리들이네요. 제가 없는 동안 격려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해요. 진짜 힘 됐어요"라며 5일만에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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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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