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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회견하는 강용석 의원 @강용석의원 블로그 동영상 캡처 | ||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14일 오후 1시 30분경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의 병역기피에 대한 의혹제기를 했다.
강 의원은 “병무청 제출된 박주신의 MRI필름 확보했다”고 밝힌 뒤 “하지만 100% 박주신의 사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박씨가 자생병원에서 촬영해 혜민병원과 병무청에 제출한 MRI를 확보했다”며 “이 MRI는 박 씨가 병역 면제를 받기 다른 사람 것과 바꿔치기 한 사진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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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강용석 의원 블로그 | ||
또, 강 의원은 또 다른 증거가 될 수 있다며 “이 사진에서 굉장히 특이한 점은 요추 2번 옆에 ‘헤만지오마’라고 혈관종이 있다”며 “만일에 박주신씨가 나와서 공개신검을 했을 때 이 필름이 박주신 씨의 것인지 아닌지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특징”이라며 강력하게 주장했다.
또한, 박주신 씨의 평소의 사진과 MRI 사진으로 비교분석한 전문의들의 소견을 들어 “소견서에 등 쪽의 피하지방이 거의 고도비만의 환자의 피하지방만큼 두껍다”고 말하고 또 다른 의사의 소견으로 “최소 피하두께의 35~40mm정도로 판단되고 이정도면 외형적으로 비만하다고 충분히 느낄 정도로 환자다”고 밝혔다.
이어 강 의원은 “소견을 밝혀 준 의사들은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전문의들이며 징병의로 활동했던 의사도 있었다”고 말해 신빙성을 더 했다.
강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다음주 월요일(20일)까지 박씨가 공개 신검을 받지 않는다면 병역법 위반으로 21일 서울중앙지검에 형사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김준일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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