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법치 사법 김민상
박원순 아들 허리디스크 진단 의사 병역비리 전과
김민상 | 승인 2012.01.12 15:42

[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

박원순 서울시장은 호적법을 이용하여 불법으로 작은 할아버지에게 양손으로 입양되여 형제가 졸지에 독자가 되어 6개월 방위로 병역을 필하는 병역특례를 받았다.

박원순 시장의 아들도 과거 병역비리에 연루됐던 적이 있는 의사의 진단서를 받아서 재검을 받고 4급 공익요원근무로 병역을 필하려고 대기 중이다.

이쯤되면 박원순 시장 부자의 병역특례 사항은 어딘가 냄새가 나는 의구심이 드는 것은 사실이 아닌가? 박원순 시장의 아들은 공군에 지원을 하여 입대 나흘 만에 허벅지가 아프다고 하여 귀가조치 되었다.

혹자가 공군 일반 병사로 입대를 하여 전역한 분이 조갑제 닷컴에 밝힌 내용을 보면 공군은 일반 병사도 지원병만 갈 수 있다. 일단 공군에 입대를 하면 훈련소에서 자체적으로 신체검사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공군 자체 신체검사는 병무청에서 실시한 신체검사, 신체등급 하고는 전혀 무관하며, 모든 입영자를 대상을 실시를 한다. 공군 자체 신체검사에서 신체 등급을 내리거나 올리는 효력은 없다고 한다.

이 신체검사는 무조건 일주일 안에 이뤄지며 그 결과 공군 자체적으로 부적합 판정이 내려지면 누구든지 귀가조치를 당한다. 자체 신체검사는 99.9% 육안으로 가능한 부분만 걸러내는 것으로 무슨 종합검진 의료기기를 사용하여 검사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이 때 육안으로 규정된 치아 미달, 성기 불구자, 치질 등을 체육관에서 간단하게 육안으로 검사를 하는 것으로 부적합 하다고 보이면 귀가 조치 대상이 된다고 한다.

기본적 신체 근육 능력 테스도 하는데 쪼그려 앉아다 일어나봐라, 허리를 최대한 숙여 손을 바닥으로 뻗어봐라 등으로 실시한다.

이 때 연기를 하던, 실제든 육안으로 현저하게 신체 능력이 떨어지면 불러내서 귀가조치를 당한다.

이렇게 육안으로 실시하는 신체검사이기 때문에 아주 건강한 사람도 꾀를 부려도 귀가조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박원순 아들이 공군에 입대를 하여 나흘 만에 허벅지가 아프다고 하여 귀가조치 된 상황이 꾀병에 의한 귀가조치로 추정이 되기 때문에 필자가 위 내용을 인용하여 이해를 도우려 한 것이다.

공군에 입대를 하면 자제 심체검사에 통과가 되지 않으면 대기 상태로 사회인과 같은 신분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자체 심체검사에서 부적합을 받으면 바로 귀가조치를 당하고 한 달 후에 재입영을 해야 한다.

이 때 중요한 것이 병무청에 가서 재검을 받고 입영해야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박원순 아들이 허벅지가 아프다고 나흘 만에 귀가 조치를 한 것은 위에 말한바와 같이 얼마든지 꾀병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박원순 시장이 후보시절에 아들 병역문제가 거론되자. " 고교 시절 축구를 하다 입은 허벅지 부상 때문에 훈련을 받다 통증이 심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 면서 대퇴부 신경 손상에 다른 신병치료를 위해 귀가 조치 됐을 뿐 병역기피와는 상관이 없다"고 밝힌 것이 거짓말을 한 것이다.

공군에 입대를 하여 대기 중에 자체 신체검사에서 허벅지가 아프다고 꾀병을 하여 귀가조치 된 것을 무슨 고교 시절에 축구를 하다가 다친 부상 때문에 훈련을 받다 통증이 심해져 귀가조치를 당했다고 거짓말을 하는가?

그리고 박원순의 아들이 고교시절이 언제적 애기인데 이제와서 고교시절에 축구를 하다가 허벅지 다친 것이 이때까지 아파서 공군에 입대하여 자체 신체검사 중에 귀가조치를 당할 정도라면 그동안 어떻게 치료도 받지 않고 살았단 말인가?

박원순의 아들은 2003년에 최고의 학군인 서울의 강남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한양대를 진학했다가 4수 끝에 2006년 고려대에 입학, 지난해 2월에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시절에 축구하다가 허벅지를 다쳤다면 8~9년전에 다친 것으로 그동안 군대가서 아프다고 할 정도면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국민 여러분 2003년 전에 다친 허벅지를 2011년까지 치료를 하지 않고서 정상적으로 생활하다가 군에 가서 허벅지가 아프다고 귀가조치를 당했다.

이걸 믿으라는 말입니까? 여기까지도 좋다 이것입니다. 치료를 받고서 분명히 박원순은 재입대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치료를 받다고 재입대를 한 것이 아니라. 병역비리에 연루된 적이 있는 의사를 찾아가서 허리 디스크 진단서를 발급받아서 병무청에 재검을 신청하여 재검을 통하여 4급 공익요원근무로 대기 중이다.

박원순 아들에게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발급한 혜민병원 의사 김모씨는 15년 전 군의관으로 근무할 때 병역비리에 연루된 전력이 있다"고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밝혔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하였다.

또한 박원순 아들은 "서울시의 44곳 군 지정병원이 있는데 자택 서초구 방배동에서 가까운 군 지정병원인 서울성모병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혜민병원(광진구 자양동)까지 가서 진단서를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박원순은 불법으로 작은 할아버지에게 양손으로 입양되어 병역특례를 받고, 아들은 자택 가까운 군 지정병원을 이용하지 않고, 자택에서 먼 군 지정병원으로 그것도 병역비리에 연루된 전력이 있는 의사를 찾아가서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아서 공익요원근무로 병역특례를 받았다.

이쯤되면 객관적으로 조금이라도 분별력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박원순 아들의 공익요원근무 병역특례는 고위층의 아들로 병역비리의 냄새가 난다고 생각을 가질 것이다.

만약에 한나라당이나 현 정부 관계자의 아들이 이런 상태로 공익요원근무를 하게 되었다면 현 야당이나 종북좌파들은 좋은 먹잇감이 생겼다고 연일 온 나라를 시끄럽게 만들었을 것이다.

서울시청 광장은 연일 촛불시위로 들썩들썩 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박원순 부자의 병역특례에 대하여 말을 하고 이슈화를 만드는 분들은 너무 소수로 한정되어 있다. 서울시민 여러분들과 국민 여러분은 분연히 일어나야 합니다.

불법에 동조하면서 정의를 부르짖을 것이 아니라, 불법에 맞서서 문제를 제기하면서 정의를 부르짖어야 합니다. 박원순 부자의 병역특례에 대하여 검찰도 수사를 착수해야 할 것이다.

박원순 부자의 병역특례는 분명히 법을 교묘하게 이용한 불법행위이다. 법을 아는 자들이 법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법망을 빠져나갔다고 그것으로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런 자들은 대한민국의 법으로 단죄를 하지 못하면 국민의 이름으로 단죄를 해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박원순은 서울시장에서 사퇴해야 하고. 아들은 즉시 군에 재입대 조치를 당해야 한다.

이것이 그대들이 입만 열면 말한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는 것이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가 되는 것이다. 박원순은 입으로만 듣기 좋은 소리 하지 말고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답변을 내놓기 바란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김민상  msk1117@hanmail.net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상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황화 코스모스 활짝황화 코스모스 활짝
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한변, “대통령과 민주당은 헌법이 정한 대법관 임명절차를 존중하라”한변, “대통령과 민주당은 헌법이 정한 대법관 임명절차를 존중하라”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4개
  • 브라이언 2012-02-14 23:27:19

    칼럼이라고 쓰신건가요?
    개인적 의견은 신문에 쓰지마시고 페이스북같은 개인공간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짜집기 하지 말고..
    언젠가부터 광고에 목숨건 언론이라고 하기에 부끄러운 인터넷 신문사들이 난립하는군요.   삭제

    • 화이팅 2012-01-12 16:14:16

      진짜 월 200만원 집세 내는 인간이 서민 시장으로 선출된 것 자체가 코메디죠..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삭제

      • 삼립빵 두 개 2012-01-12 16:14:12

        무소속 강용석?의원의 발언을 근거로 사용했네? 한나라 당쪽 사람이 이런 일에 연루되면 난리 났을 거라고? 이에 대한 나의 생각,
        1. 한나라당이 이제 이빨빠진 호랑이라는 것을 시사하는 군.
        2. 요즘 한나라 당, 청와대 쪽 일들이 너무 대단하여 이쯤 되면 '똥무든 개가 겨무든 개 나무란다'란 말이 나오겠네. 물론 '겨'가 묻은 개인지는 확실치 않은 상태.   삭제

        • 왕비 2012-01-12 15:58:39

          기자 나부랭이야..
          어렸을때 다쳦어도 후유증이 남아있다면 그렇수고 있지
          아야 얼정거리지 말고 쥐날당에가서 쥐 똥이나 찾아봐라..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6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