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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청와대 |
대한민국 해군의 6번째 이지스구축함이자 정조대왕급 3번함인 '대호김종서함' 진수식이 2026년 9월 30일 울산 HD현대중공업 조선소에서 거행되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대호김종서함’ 진수식에서 “남의 힘에 기댄 안보는 그 나라의 사정이나 상황이 바뀌면 함께 흔들린다”며 “핵 추진 잠수함, 유무인 전력모함 등 자주국방의 핵심 전력을 꾸준하게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호김종서함은 2007년 세종대왕함으로 시작된 6척의 국산 이지스함 개발 계획의 6번째 함정으로, 조선 초 북방개척을 이끌었던 김종서 장군의 호(號)와 이름을 땄다. 내년 12월 대호김종서함의 전력화가 이뤄지면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 전력 체계가 완성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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