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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광주일고 사과 방문
박진아 | 승인 2026.07.03 17:30
배재고 사과문.사진@배재고
5·18 민주묘지도 참배 예정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배재고 교직원과 지도자, 야구부 선수,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등 약 80명이 6일 오후 3시 광주제일고를 방문한다.
 
이들은 30분동안 강당에서 사과와 화해의 시간을 가진 뒤, 오후 4시부터 국립 5·18민주묘지를 함께 참배한다.
 
앞서 지난달 29일 고교야구 대회 중 배재고 덕아웃에서 일부 학생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 구호가 5·18을 조롱하는 표현으로 받아들여지면서 광주제일고가 항의했고, 논란이 전국으로 번졌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지난 1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배재고 야구부에 출전정지 6개월을 통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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