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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예보, 12일 아침 최저기온 -14도 출근길 강추위
박영우 | 승인 2026.01.11 20:45
서울 한파. 사진@서울시
월요일인 12일 아침 최저기온이 -14도까지 떨어지며 출근길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이번 한파는 14일까지 이어지겠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12일 전국의 아침 최저 기온은 -14~-3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로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9도와 3도, 인천·대전 -8도와 5도, 광주 -4도와 7도, 대구 -8도와 6도, 울산 -6도와 7도, 부산 –4도와 8도다. 바람으로 인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12일 오전부터 서울·인천·경기·서해안에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 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12~13일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경기 동부·충남 서해안 1~5㎝ ▶강원 내륙 산지 2~7㎝ ▶경기 북서부·충북 1~3㎝ ▶전북 동부 1㎝ 안팎, ▶서울·인천·경기 남서부 1㎝ 미만이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는 5㎜ 안팎, 충청권과 전북은 1㎜ 안팎의 비도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14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3일보다 5~8도 떨어져 전국이 -10~-5도(강원 내륙 산지는 -15도 안팎)로 매우 춥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추위는 15일부터 한풀 꺾여 15~18일에는 아침 기온이 - 6~9도, 낮 기온은 최고 14도까지 올라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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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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