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법치 지역
오세훈 서울시장,“창동과 상계는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활기찬 도시로 재탄생할 것”
서원일 | 승인 2025.12.03 21:52
3일 오새훈 서울시장이 서울 노원구 창동차량기지에서 '진접차량기지 시험 운행 개시 기념식'에서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서울시
3일 창동차량기지가 옮겨 갈 진접차량기지 공사가 마침내 대부분 마무리되고, 시험운행이 시작됐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서울시는 3일 서울 노원구 창동차량기지에서 '진접차량기지 시험 운행 개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오승록 노원구청장,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공사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 남양주의 진접차량기지는 지난 2018년 착공해 지난달부터 종합시험 운행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40여년 간 철도차량이 운행을 마치고 쉬어가던 창동차량기지는 이제 바이오를 비롯한 첨단 미래산업이 역동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창동·상계는 산업화 시절, 새벽 첫차에 몸을 싣고 도심으로 향하던 수많은 직장인의 애환이 서린 곳이다. 하지만 오랫동안 교통 혼잡과 산업 정체, 부족한 문화 인프라로 인해 지역 발전의 갈증이 깊었던 곳이기도 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는 2009년 ‘동북권 르네상스’를 시작으로 교통·문화·생활 인프라를 차근차근 다져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선언하며 동북권의 미래 지도를 새롭게 그려가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7년 개장할 서울아레나와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를 통해, 창동과 상계는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활기찬 도시로 재탄생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북의 도약으로 강남·북이 함께 성장할 때 서울의 경쟁력은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이다”라며 “ 강북지역을 주거 중심의 '소비도시'에서 스스로 경제력을 창출하는 '자족형 산업도시'로 확실하게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원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송기윤 아내, 덤프트럭 사고 “남편이 나를 살렸다. 생명의 은인”송기윤 아내, 덤프트럭 사고 “남편이 나를 살렸다. 생명의 은인”
화천 80m 절벽 인공폭포화천 80m 절벽 인공폭포
국군의 날, ‘감사의 빛 23’국군의 날, ‘감사의 빛 23’
특검, 항소심 오세훈 시장 징역 1년 6개월 구형특검, 항소심 오세훈 시장 징역 1년 6개월 구형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개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6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