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통일 치안
차두리 이혼 안한 상태에서 내연 문제로 고소에 휘말려
박진아 | 승인 2024.05.27 11:29
차두리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차두리(43)가 내연 문제로 고소에 휘말렸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27일 CBS노컷뉴스에 따르면, 차두리는 최근 서울 송파경찰서에 여성 A씨를 명예훼손 및 스토킹 등 혐의로 고소했다. ‘차두리와 교제 중’이라고 주장한 여성 B씨 또한 A씨를 명예훼손으로 용인서부경찰서에 고소했다.
 
보도에 따르면, 차두리는 고소장에서 A 씨에 대해 "몇 차례 만남을 가진 사이"라면서도 A 씨가 사생활 폭로 등으로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B 씨 역시 A 씨와 차두리의 만남을 인정하면서도 "A 씨가 SNS에 사진과 게시물을 올리는 방식으로 날 스토킹하고 명예 훼손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A 씨는 "차두리가 2021년 8월 먼저 연락해 왔고, 9월부터 연인이 됐다"며 "차두리가 나와 만나면서 동시에 B 씨와 교제하는 사실을 숨겼고, 이 문제로 갈등을 빚자 날 고소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외에도 A씨는 차두리와 결별하려 했지만 차두리가 이를 만류했고도 전했다.
 
이후 차두리는 A씨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고 경찰은 이번주 A씨를 불러 조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차두리는 2008년 12월 신철호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회장의 장녀 신혜성씨와 결혼했다. 이후 5년 만인 2013월 3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그해 11월 정식재판으로 넘겨졌다. 차두리는 1심 채소 이후 항소했고 2017년 2월에도 패소 판결을 받았다. 현재 차두리 부부는 법적으론 이혼 상태가 아니다.
 
차두리 변호인은 “차두리는 법률상 이혼은 하지 않았지만 상호 각자의 생활을 존중하기로 한 상황이고 차두리의 사생활은 누구로부터도 부도덕함을 지적받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며 “차두리는 복수의 여성과 동시에 교제한 사실이 없다”고 했다.
 
차두리의 내연관계는 카타르 아시안컵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로 활동한 기간과도 겹친다. 따라서 축구 국가대표팀 업무에 지장을 주었다는 의혹을 받지 않을 수 없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송기윤 아내, 덤프트럭 사고 “남편이 나를 살렸다. 생명의 은인”송기윤 아내, 덤프트럭 사고 “남편이 나를 살렸다. 생명의 은인”
화천 80m 절벽 인공폭포화천 80m 절벽 인공폭포
국군의 날, ‘감사의 빛 23’국군의 날, ‘감사의 빛 23’
특검, 항소심 오세훈 시장 징역 1년 6개월 구형특검, 항소심 오세훈 시장 징역 1년 6개월 구형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개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6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