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통일 안보
국방부, 지휘관의 전투임무 전념 여건을 보장하기 위한 대토론회 실시
서원일 | 승인 2024.05.11 21:23
사진@국방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핵심인 지휘관이 전투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여건을 보장하는 것이야말로 강한 군대를 만드는 요체”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국방부는 10일(금) 신원식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지휘관 임무 전념 여건 보장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각 군 참모총장, 연합사부사령관, 합참차장 등 장성급 주요 직위자와 각 군 중령급 이상 지휘관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한 대토론회는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영관급 이상 지휘관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임무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조성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핵심인 지휘관이 전투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여건을 보장하는 것이야말로 강한 군대를 만드는 요체”라고 강조하며, “각군 일선 지휘관을 대표해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잘 전달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국방부
각 부대 지휘관들은 임무전념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인사·복지와 관사·군수 관련 열악한 상황, 부대지휘·작전 관련 예산 부족, 과도한 지휘감독 책임 부여 등을 꼽으며 분야별 어려움과 실질적인 발전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했다.
 
국방부와 각 군은 이번 대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인사·복지, 군수지원, 부대지휘 여건, 예산 등 4개 분야로 구분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국방부는 군인 징계감경제도 개선, 부대실정에 맞는 전투지휘활동비 증액, 경계작전부대 작전예산 증액, 중・대령 지휘부대 부지휘관 편제 확대 및 보직률 향상, 병영생활전문상담관 추가 운영 및 역할 정립 등에 대해 관련 부처와 협의를 통해 제도를 보완하고 예산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원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송기윤 아내, 덤프트럭 사고 “남편이 나를 살렸다. 생명의 은인”송기윤 아내, 덤프트럭 사고 “남편이 나를 살렸다. 생명의 은인”
화천 80m 절벽 인공폭포화천 80m 절벽 인공폭포
국군의 날, ‘감사의 빛 23’국군의 날, ‘감사의 빛 23’
특검, 항소심 오세훈 시장 징역 1년 6개월 구형특검, 항소심 오세훈 시장 징역 1년 6개월 구형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개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6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