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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홋카이도 신치토세공항에서 출발해 오후 5시40분 착륙 예정이던 JAL 항공기 516편이 하네다공항의 C활주로에 착륙한 후 활주로를 달리던 중 기체가 화염에 휩싸였다.
에어버스사에서 만든 A350 기종인 이 비행기는 홋카이도 신치토세에서 출발해 도쿄로 돌아오던 중이었다. 기내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약 360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는 "탑승객 전원이 탈출했다"는 정보가 나오고 있지만 정확한 확인은 안 된 상태다. 또한 한국인 탑승 여부도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일본 현지 언론에서는 사고 비행기가 착륙하던 중 해상보안청 소속 비행기와 충돌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 항공기와 부딪친 해상보안청 측 항공기에 타고 있던 5명은 현재 생사가 불분명하다.
사고 직후 하네다공항은 오후 6시 30분 현재 전면 폐쇄된 상태다. 공항 운영 재개 시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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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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