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통일 안보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구속, 문재인 전 대통령 수사여부?
서원일 | 승인 2022.12.03 22:16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서훈(68)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구속됐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3일 새벽 서울 중앙지방법원은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을 구속했다.

서울중앙지법 김정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의 중대성과 피의자의 지위, 관련자들의 관계에 비추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라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 전 실장은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 이대준씨가 북한군에게 피살된 이튿날인 지난 2020년 9월 23일 오전 1시 열린 관계장관 회의에서 피격사실을 은폐하고 관계부처에 관련 첩보를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을 받고 있다.
 
검찰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으로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인사가 구속된 건 처음이다.
 
검찰은 서 전 실장을 최종책임자로 보고 있으나 국가안보실장이라는 직위의 성격상, 문재인 전 대통령 수사를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고 있다.
 
검찰은 전직 대통령 수사가 갖는 정치적 파급력 등을 감안할 때 일단 박지원 전 국정원장 소환 조사한 후 문재인 전 대통령 수사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문 전 대통령은 최근 자신이 최종 승인자였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원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송기윤 아내, 덤프트럭 사고 “남편이 나를 살렸다. 생명의 은인”송기윤 아내, 덤프트럭 사고 “남편이 나를 살렸다. 생명의 은인”
화천 80m 절벽 인공폭포화천 80m 절벽 인공폭포
국군의 날, ‘감사의 빛 23’국군의 날, ‘감사의 빛 23’
특검, 항소심 오세훈 시장 징역 1년 6개월 구형특검, 항소심 오세훈 시장 징역 1년 6개월 구형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개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6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