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법치 지역
‘창경궁-종묘 역사복원’, 90년 만에 연결
서원일 | 승인 2022.07.21 20:11
사진@서울시
지난 2011년 오세훈 시장이 사업의 첫 삽을 뜬지 12년 만에 완료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21일 서울시는 일제가 갈라놓은 창경궁과 종묘를 서울시가 90년 만에 다시 연결하는 ‘창경궁-종묘 연결 역사복원사업’을 마무리하고, 21일(목) 15시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개방행사는 창경궁과 종묘를 단절시킨 율곡로를 지하화하고 상부에 새롭게 조성한 ‘시민친화 전망공간’에서 열렸으며 본격적인 시민개방은 22일(금)부터다.
 
사진@서울시
사진@서울시
‘창경궁-종묘 연결 역사복원사업’은 2천년 고도 서울의 역사를 바로세우고 문화적 품격을 높인다는 목표로 지난 2011년 오세훈 시장이 사업의 첫 삽을 뜬지 12년 만에 완료됐다. 오세훈 시장은 작년 4월 취임 후 첫 사업현장으로 이곳을 찾아 공사현황을 점검한 바 있다.

‘창경궁-종묘 연결 역사복원사업’은 과거 담장을 사이에 두고 하나의 숲으로 연결돼있었지만 일제가 북한산의 주맥을 끊어버리기 위해 도로를 내면서 끊어져버린 창경궁과 종묘를 녹지축(약 8,000㎡)으로 연결하고, 궁궐담장(503m)과 북신문을 복원하는 사업이다.

궁궐담장을 따라 산책할 수 있는 340m 길이의 ‘궁궐담장길’도 새롭게 조성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원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송기윤 아내, 덤프트럭 사고 “남편이 나를 살렸다. 생명의 은인”송기윤 아내, 덤프트럭 사고 “남편이 나를 살렸다. 생명의 은인”
화천 80m 절벽 인공폭포화천 80m 절벽 인공폭포
국군의 날, ‘감사의 빛 23’국군의 날, ‘감사의 빛 23’
특검, 항소심 오세훈 시장 징역 1년 6개월 구형특검, 항소심 오세훈 시장 징역 1년 6개월 구형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개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6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