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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길 전 대표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송영길 전 대표는 1일 자신의 SNS에 "서울 송파구로 주소지를 옮겼다"고 밝히면서, "오직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혀 서울시장 도전 의사를 공식화했다.
송 전 대표는 "당에 훌륭한 분들이 많다", "그분들과 함께 당의 결정을 따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 내에서는 중진급인 송 전 대표가 앞장서 서울은 물론 전국 지방선거의 승리를 견인해야 한다는 의견과 대선 패배에 책임있는 송 전 대표가 곧바로 지방선거에 나서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았다.
이낙연 전 대표는 서울시장 등판론에 대해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부정적 의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열린민주당 출신의 김진애 전 의원이 출마선언을 했고 박주민 의원은 지역위원장 자리를 반납하고 출마를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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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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