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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전쟁 영웅 고(故) 백선엽 장군 별세 1주기 추모 행사. 사진출처@조선일보 |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기자] <조선일보>에 따르면,9일 한미동맹재단(회장 정승조 전 합참의장)과 주한미군전우회(회장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 주관으로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제 10회 한미동맹포럼 故 백선엽 대장 서거 1주기 추모’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욱 국방장관, 폴 러캐머라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 김승겸 연합사 부사령관,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백선기 칠곡군수 등과 함께 백 장군의 첫째 딸인 백남희(73)씨 등이 참석했다.
칠곡군은 과거 백 장군이 악전고투 끝에 승리를 거두며 낙동강 전선 방어에 성공한 다부동 전투가 벌어진 곳이다.
백 장군은 지난 1950년 8월 낙동강 다부동 전투에서 육군 1사단장으로 참전해 승리를 거뒀다. 이후 1952년 육군참모총장에 임명되면서 우리 군 최초의 4성장군이 됐다.
1959년엔 합참의장을 지냈고 이듬해 예편했다. 백 장군은 지난해 7월 전투복을 수의(壽衣)로 입고 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전영준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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