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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기자]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시청률이 닐슨코리아 기준 9회 방송 27.23%보다 3.75% 높은 30.98%를 기록했다.
‘미스트롯2’시청률은 전유진이 탈락한 8회 방송이 지난 7번의 방송보다 높은 29.98%를 기록하며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전유진 탈락으로 팬들의 거센 항의라는 후폭풍을 맞이해 지난 2월11일 9회 방송에서는 27.23%로 하락했다.
그러나 이번 10회 방송에서는 전유진 탈락으로 인한 팬들의 거센 항의를 이겨내며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유진 탈락이라는 잡음(雜音)이 되레 잠재 시청자들의 관심을 유발해 ‘미스트롯2’을 시청해 하게 한 효과가 있었다고 본다.
즉 준결승'레전드 미션'이란 관심보다 이후 계속된 전유진 탈락 논란이 시청자들을 이끌게 한 요인으로 작용되었을 것이다.
전유진 이후에는 ‘누가 인기몰이를 할까’하는 기존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도대체 어떤 방송일까’하는 관심사로 새로운 시청자들을 모이게 한 것이다.
한편 이날 10회 방송에서는 별사랑이 1위로 결승에 진출했으며, 마스터 점수에서는 김태연, 대국민 투표 점수에서는 홍지윤, 관객 점수에서는 양지은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전영준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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