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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배정화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28일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배정화 배우는 2020년, 때로는 연인처럼, 때로는 동료처럼 늘 곁에서 힘이 되어준 김정현 감독과 오랜 연애 끝에 행복한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지난 해 6월 김정현 감독과 혼인신고와 양가 가족들과 간소한 모임으로 대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정화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이 오늘 알려졌다. 오랜만에 반가운 기자님들이랑 연락도 하고 너무 즐겁고 반가웠다”라고 결혼 사실을 인정했다.
배정화와 김 감독은 동국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15년간 연인 사이로 지내다 결실을 맺게 됐다.
배정화는 지난 2006년 연극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 '살인 재능'과 더불어서, '위대한 소원', '목격자', '기방도령'과 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 '프리스트', '왜 그래 풍상씨' 등에 출연했다.
오는 2월 17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출연한다.
김정현 감독은 영화 ‘종려나무 숲’ 연출부 출신으로, 현재 영화 연출작을 준비 중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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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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