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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선희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26일 이선희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선희가 오랜 고민 끝에 올초 협의 이혼을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다.
2006년 건축 사업가 정모씨와 해외에서 재혼한 이선희는 협의이혼 전에도 정씨의 오랜 해외 체류로 상당 기간 별거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희는 지난 2006년 11월 초 9세 연상 정 씨와 가족, 친지만 참석한 가운데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이선희는 결혼 직후 미국으로 건너가 딸의 유학 생활을 뒷바지하며 보내다 2008년 귀국,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한편 이선희의 재혼 당시 재혼한 남편 정모씨는 세 번의 이혼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준 바 있다.
이선희의 남편 정모씨는 세 명의 전 부인에게서 각각 낳은 딸이 셋이 있었으며 특히 마지막 부인과는 이선희와 결혼 직전인 2006년 6월 13일 이혼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었다.
이선희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선희 근황에 대해 “현재는 6월 15일에 발매 예정인 정규 16집에 매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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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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