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준표 최고위원은 9일 오전 MBC TV '뉴스와 인터뷰'에 출연, "국회의원이 재임 윗 단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시대를 타야 한다. 지금은 박근혜 시대"라고 밝혔다.
그러나 홍 최고위원은 이날 "박근혜 시대가 과연 얼마나 오래 갈지 보고 있다"고 밝혔다.
홍 최고위원은 최근 본격화되고 있는 대권경쟁과 관련, "지금 대권경쟁하는 것은 정부의 권력누수(레임덕)를 가속화 시킬 것"이라며 "정부의 추동력을 잃게 만드는 결과가 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대권경쟁을 본격적으로 하려면 2012년 1월쯤 시작했으면 한다"며 "아마 2012년에 한나라당 대 반한나라당의 대결구도가 되면 누가 나오더라도 쉽지 않은 선거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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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 최고위원회에 연설하는 홍준표 의원. 사진@홍준표의원홈페이지 | ||
검사 출신인 홍 최고위원은 이날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공정사회를 내건 이후 과연 정부 인사가 공정하게 이뤄지고 있는가, 수사에서 공정성을 이루고 있는가 등에 대해 이 정부가 반성해야 할 것"이라고 꼬집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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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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