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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나가수화면캡처 | ||
김조한은 박진영의 신나는 댄스곡 'Honey'를 선택해 과연 어떤 스타일의 노래로 불릴지 관심을 집중 시켰다.
편곡 과정에서 다양한 버전으로 시도해 보던 김조한은 결국 록 스타일의 'Honey'를 선보인 것,
초반엔 감미로운 멜로디로 시작하다 흥겨운 비트로 변화를 주는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여 출연진들의 힘찬 박수를 받았다.
또한 김조한은 자신의 히트곡 '이 밤의 끝을 잡고'를 열창한 뒤 박정현, 윤도현과 함께 '데스페라도'를 열창해 출연진 들을 즐겁게 하기도 했다.
윤도현은 "제가 예전에도 얘기했지만 진짜 무대에서 잘 노는 분이다"고 평했다.
이에 김조한은 "사실 무대에 만족을 못한 부분이 있다"며 "짧은 시간 안에 준비했고 쉬운 무대가 아니여서 나름 만족이 안됐다"고 고백했다.
제작진이 주위 반응이 어떠냐고 묻자 "너무 좋아한다. 말로 표현을 못한다"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김조한은 "나가수를 통해 내 안에 있는 음악이 나오는 것 같아 너무 좋았다"며 "다음 경연에서는 확 다른 무언가를 보여주겠다"는 열의를 보였다.
김태현은 "임재범이 로큰롤 대디, 윤도현이 로큰롤 베이비라면 김조한은 로큰롤 베어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김조한은 1993년 결성된 미국 교포 출신 3인조 R&B 그룹 솔리드 (SOLID)의 리드보컬로 한국 R&B의 신화적 인물로 평가 받았다.
솔리드는 '이밤의 끝을 잡고', '천생연분' 등 수많은 명곡을 남긴 채 정규앨범 발매 4집을 끝으로 1997년에 공식 해체되었다.
현재 가수는 물론 작곡가, 프로듀서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며, 영화 음악 및 드라마 OST 감독 등 다방면에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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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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