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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TV '무한도전' 캡처 | ||
[푸른한국닷컴 박종안 기자]16일 방송된 MBC TV '무한도전'에서는 영국으로 떠난 정형돈, 노홍철, 김지호 조정 코치의 모습을 방송했다.
이들은 오는 30일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리는 'STX Cup Korea Open Regatta'에 특별 참가를 앞두고 조정의 본고장 영국을 방문한 것.
세 사람은 조정 단기 유학길에 올라 세계 각국의 아마추어가 모이는 세계 최고의 조정대회'헨리 로열 레가타'를 관람했다.
이날 노홍철은 길게 자란 턱 수염을 하고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스스로 "염소 수염"이라고 말한 노홍철은 "수염을 안하고 왔으면 기가 눌릴 뻔했다"고 했다.
그는 또 2003년 엽기 수염왕 선발대회에 참가해 거침없이 자신의 끼를 발산해 스타탄생을 일찌감치 예고했다.
수염없는 노홍철은 앙꼬 없는 진빵이다. 되레 얼굴에 수염이 없는 노홍철의 모습이 낯설고 다른 사람같이 느껴진다.
이어 세 사람은 UC버클리 대학과 하버드 대학의 에이트 경기를 지켜봤다. 엄청난 속도와 완벽한 자세의 선수들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정형돈은 "100m부터 차이가 나서 자괴감에 빠질 것 같다"며 걱정을 내비쳤다. 결승점에서 경기를 지켜 본 후에는 굉장한 긴장감에 환호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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