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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은 '내가 도전하고 싶은 노래' 미션곡으로 박미경의 '이브의 경고'를 선곡해 2위를 차지했다.
어린 학생들이 입는 발랄한 의상으로 등장한 박정현은 지금까지는 다른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다.
작은 거인 박정현은 박미경의 ‘이브의 경고’를 선곡, 짧은 치마를 입은 청순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무대에 등장해 청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박정현은 파워풀한 느낌이 강한 ‘이브의 경고’를 특유의 애교섞인 소녀 목소리로 부르다가 로커로 변신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무대에 오르기전 인터뷰에서 "오늘 리허설 때가 가장 예민했다. 스태프한테 예민한 모습 보여줘서 많이 미안하다"며 걱정스런 모습을 보던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귀여워요", "무슨 이런 목소리가 가능하죠", "어쩌면 젛게 다른 모습이 나와 ", "너무 깜직"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경연에서는 새로 합류한 김조한이 신승훈의 'I Believe'를 불러 1위를 차지해 기염을 토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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