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mbc'나가수'화면 | ||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7월 24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가수다(나가수)'나가수 5라운드 2차경연에서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부른 박정현이 1위로 뽑혔다.
옥주현은 구창모의 ‘희나리’를 열창했지만 2차경연에서 7위, 1차경연 6위, 중간점검 6위, 총 득표율 9.5%를 기록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나 가거든`으로 중간평가에서 장혜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던 박정현은 이날 무대에서 객석의 연호에도 무표정으로 일관하며 노래에 몰입했다.
박정현은 곡의 분위기에 한껏 몰입해 자기만의 스타일로 `나 가거든`을 혼신적으로 불렀다. 작은 체구에서 쏟아져 나오는 폭발적인 성량과 감성도 객석의 감탄사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박정현은 “스토리의 시작, 중간, 끝이 있는 5분짜리 연극이다”라며 노래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을 나타냈었다.
중간점검에서 워낙 유명한 곳을 선택한 박정현은 편곡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조수미의 원곡이 색깔이 워낙 강하다보니 음색과 창법에 대한 고민을 한 것.
그는 점검 전 “'나 가거든'에 록 발라드, R&B, 클래식 등 여러 가지 버전이 있다”며 “나는 발라드에 한국적인 요소를 섞어볼까 생각 중이다”라고 말했다.
박정현은 “목소리 톤도 다르고 나는 성악를 공부한 사람이 아니라 차이가 있다”며 “그냥 내 스타일대로 부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정현은 조수미의 원곡을 많이 건드리지 않는 선에서 온전히 자신만의 색깔로 ‘나 가거든’을 특유의 소름끼치는 가창력을 다시한번 선보였다.
한편 2차경연 순위는 1위에 박정현, 장혜진, 김범수, 조관우, YB, 김조한, 옥주현 순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