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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장,한여름밤의 고즈넉한 정취 만끽
권도연 | 승인 2014.07.23 23:19

   
▲ 사진@경복궁홈페이지
경복궁 야간개장 소식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예매 시작 한 시간 만에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경복궁측에 따르면, 경복궁 야간개장 입장권 예매가 23일 오후 2시부터 옥션 티켓 예매사이트에서 진행됐지만 오후 3시에 이미 예매가 종료됐다.

경복궁 측은 “서울 시내 고궁들이 여름밤 고즈넉한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야간 개장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경복궁 야간 개장은 7월30일부터 8월11일(8월5일 휴무)까지 12일간 진행한다. 개장시간은 매일 오후7시부터 오후10시까지이며 하루 최대 관람인원 역시 1500명(인터넷 1,390매, 현장판매 110매)으로 제한했다.

개방 구역은 광화문, 흥례문, 근정전, 경회루 권역이다.

지난 4월에도 경복궁 야간 개장이 실시된 바 있으며, 당시 입장권 예매 시작 10분 만에 표가 매진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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