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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이은미 사망소식에 미니홈피 애도 물결
권도연 기자 | 승인 2011.06.23 09:31

   
▲ 사진@이은미미니홈피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아이리스 멤버 이은미가 前 남자친구의 흉기에 찔려 19일 사망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미니홈피에 애도물결이 줄을 잇고 있다.

이은미의 미니홈피 메인에는 “안녕하세요 이은미 동생입니다. 오늘(19) 우리 언니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편안하게 갈 수 있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라는 추모 글이 올라 와 있다.

네티즌들도 “그곳에선 하고싶은 노래 많이 하고 행복하길 바래은미야-"
“비가 내리고 있어..은미 눈물이 비가되어 내리는것같아..꿈꿔왔던세상 만들어주지못해미안해 은미햐”,
“널첨봤을 때들은 노래랑 데뷔한다고 전화로불러준 데뷔곡이생생한데...미안해 은미야기도 많이할게 행복해ㅠ”라며 애절한 글을 남겨  보는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게 하고 있다.

이은미는 전 남자친구에 의해 지난 19일 새벽 2시께 시흥시의 한 길가에서 귀가하던 중 목과 복부, 옆구리 등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사망했다.

조씨는 경찰 조사에서 결혼까지 생각했던 이은미가 최근 결별선언을 한데 격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주변인 제보 등을 확보해 다음 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조씨를 검거했다.

경기도 시흥경찰서는 22일 “이은미를 숨지게 한 혐의로 조모 씨(2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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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개
  • 한현숙 2011-06-23 13:55:20

    어떻게 이런일이..왜 혼자귀가했는지 모르겠네요 너구나 가수인데..가슴이아픔니다..그런인간은 속마음을 벌써 알았을텐데 더구나 헤어지자고 하면 몸을 사려야지요 불쌍해라 피지도 못하고 세상을 등졌군요..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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