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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은미미니홈피 | ||
이은미의 미니홈피 메인에는 “안녕하세요 이은미 동생입니다. 오늘(19) 우리 언니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편안하게 갈 수 있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라는 추모 글이 올라 와 있다.
네티즌들도 “그곳에선 하고싶은 노래 많이 하고 행복하길 바래은미야-"
“비가 내리고 있어..은미 눈물이 비가되어 내리는것같아..꿈꿔왔던세상 만들어주지못해미안해 은미햐”,
“널첨봤을 때들은 노래랑 데뷔한다고 전화로불러준 데뷔곡이생생한데...미안해 은미야기도 많이할게 행복해ㅠ”라며 애절한 글을 남겨 보는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게 하고 있다.
이은미는 전 남자친구에 의해 지난 19일 새벽 2시께 시흥시의 한 길가에서 귀가하던 중 목과 복부, 옆구리 등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사망했다.
조씨는 경찰 조사에서 결혼까지 생각했던 이은미가 최근 결별선언을 한데 격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주변인 제보 등을 확보해 다음 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조씨를 검거했다.
경기도 시흥경찰서는 22일 “이은미를 숨지게 한 혐의로 조모 씨(2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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