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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남 기자=푸른한국닷컴]최근 인터넷커뮤니티에는 ‘복부비만 체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상에 따르면 '복부비만 체조'는 바닥에 누운 준비 자세에서 무릎을 세운 후, 양손은 머리 뒤에서 깍지를 낀다.
그 다음 상체를 일으켜 오른쪽 팔꿈치와 왼쪽 무릎이 맞닿도록 상체를 천천히 틀며 윗몸일으키키 자세로 상체를 일으킨 채로 10초 가량 유지한다.
마지막으로 두 다리를 45도 각도로 뻗고 두 팔을 다리와 평행하게 뻗어서 10초 가량 버틴 뒤 천천히 제 자리로 돌아온다. 이 동작을 8~10회 반복한다.
복부비만은 배에 과도한 지방이 축적된 상태로, 한국인 허리둘레 기준으로 남자 90cm(35.4인치), 여자 85cm(33.5인치) 이상인 경우에 해당된다.
체내의 지방은 그 분포에 따라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으로 나눌 수 있는데, 특히 내장지방의 축적이 심할 경우 건강 위험률이 높아져 내장비만을 복부비만과 같은 용어로 사용하기도 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복부비만을 줄이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섭취량을 평소의 반 이하로 줄이고 단백질을 보충제 형태로 섭취하고 비타민, 미네랄, 필수지방산 등의 영양제를 복용하면서 운동을 병행해야 효과적이다.
네티즌들은 "복부비만 체조,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어 좋다", "복부비만 체조, 스트레칭 과 별반 다를바 없어", "복부비만 체조, 10초유지하는 것 힘드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유성남 기자 news3@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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