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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다음 지식백과 | ||
[전재우 기자=푸른한국닷컴]지난 20일 오후 부산 사상로의 한 주택에서 A(33)씨가 8살 큰딸을 살해고 숨져 있는 것을시어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5년 전부터 아토피를 앓아왔던 딸에게 연고를 많이 사용해 최근 들어 쿠싱증후군에 걸려 증상이 악화되자 자책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쿠싱증후군은 우리 몸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 당류코르티코이드에 노출될 때 생기는 질환으로 부신에서 당류코르티코이드를 너무 많이 만들어내거나 외부에서 많은 양의 당류코르티코이드를 복용할 때 생긴다.
쿠싱증후군은 얼굴이 붉어지고 피부는 얇은 것이 특징이며 복부비만, 골다공증, 다모증, 여드름, 성욕 감퇴, 우울증, 과민증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특히 외모적 현상으로 인하여 남자보다는 여자들에게 많은 걸리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전재우 기자 efjprojec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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