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외야수 이종범은 4일 SK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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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두 번째 타석에서 SK 선발 게리 글로버의 2구 커브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기록한 것.
첫 타석에서 우전안타를 때려 KIA의 상큼한 출발을 견인했다. 이종범의 오늘 홈런은 지난해 8월 5일 LG전 홈런이 후 첫 홈런이다.
이종범은 1993년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 해태 시절인 1994년 한국 프로 야구 최우수 선수상, 1993년과 1997년 한국 시리즈 MVP를 수상하였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두 번이나 변하는 시간을 현역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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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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