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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살의 이종범 올 첫 홈런노장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시즌 첫 홈런포를 작렬 시켰다.
박종안 기자 | 승인 2011.06.04 18:55

KIA 외야수 이종범은 4일 SK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이종범의 시즌 첫 홈런.

그는 두 번째 타석에서 SK 선발 게리 글로버의 2구 커브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기록한 것.

첫 타석에서 우전안타를 때려 KIA의 상큼한 출발을 견인했다. 이종범의 오늘 홈런은 지난해 8월 5일 LG전 홈런이 후 첫 홈런이다.

이종범은 1993년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 해태 시절인 1994년 한국 프로 야구 최우수 선수상, 1993년과 1997년 한국 시리즈 MVP를 수상하였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두 번이나 변하는 시간을 현역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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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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