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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변,“여당과 대통령은 사법부 독립을 훼손하려는 헌법파괴행위를 당장 중단하라”  |
전영준 |
2025-09-16 17:56 |
| 범사련,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 진보진영의 위선을 단죄한다" |
서원일 |
2025-09-09 17:20 |
| 한변,"검찰개혁 4대입법은 정치권력이 국가수사권을 완전히 손아귀에 넣겠다" |
서원일 |
2025-09-06 19:22 |
| 한변,“민주당이 특정사건 특별재판부를 만들겠다는 것은 민주헌정질서를 어지럽히는 반역” |
서원일 |
2025-09-03 16:34 |
| [한변성명] "조국, 조희연, 최강욱, 윤미향, 정찬민, 홍문종, 심학봉 등 파렴치범들에 대한 특별사면을 반대한다" |
서원일 |
2025-08-1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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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민노총 방송장악법 폐지를 위한 새로운 투쟁을 선언한다" |
서원일 |
2025-08-06 11:30 |
| 범사련, “통일부 명칭 변경을 반대한다” |
서원일 |
2025-07-07 20:13 |
| [성명] 한변, “이재명‘대법쪽 소통 왔을 땐 빨리 기각' 진상을 밝혀라” |
서원일 |
2025-06-02 18:30 |
| 범사련,"나라를 살리는 마지막 기회, 지금 단일화다!" |
서원일 |
2025-05-27 20:46 |
| 범사련,"한동훈의 보수진영 분열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
서원일 |
2025-05-23 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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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사련,"이재명에게 영혼을 판 이석연의 조선일보 인터뷰를 비판한다" |
서원일 |
2025-05-14 21:48 |
| 범사련, “보수 시민사회의 추대에서 기회주의적 변신까지" |
전영준 |
2025-05-12 18:18 |
| 대법원 파기환송 유죄판결 의미, 이재명은 대통령 후보직을 즉각 사퇴하라! |
서원일 |
2025-05-01 17:40 |
| 범사련, "사법부는 정치에 굴복했고, 법치는 무너졌다" |
서원일 |
2025-03-27 18:14 |
| 범사련,"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고 국민통합을 이루자!" |
서원일 |
2025-03-17 2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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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사련,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의 승리를 환영한다” |
서원일 |
2025-03-10 19:46 |
| [성명서] 강제북송으로 탈북민을 죽음으로 몰아간 사건에 대한 법원의 유죄 판결 비판 |
서원일 |
2025-02-22 18:01 |
| 한변,“탄핵사유 중 내란죄 부분을 철회하려면 국회 재의결 필요” |
서원일 |
2025-01-07 21:00 |
| 한변성명,"형사소송법의 명문규정도 적용되지 않는다는 수색영장, 명백한 사법권 남용" |
서원일 |
2025-01-04 20:23 |
| [한변성명서] "박선영 진화위원장에 대한 퇴장조치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상습적인 탄핵협박은 민주주의의 퇴행" |
박영우 |
2024-12-25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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