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태는 이 회장의 사적 영역으로 지탄의 대상도 감시의 대상도 될 수 없다." >>>>> 기자가 제 정신인가? 성매매가 사적 영역으로 지탄의 대상도 감시의 대상도 될 수 없다고? 이보세요. 성매매는 우리나라에서 엄연히 위법행위입니다. 형사처벌의 대상이라구요. 그리고 조중동과 KBS가 여기에 침묵하는걸 왜 비난하는지도 모르시나? 조중동은 우리나라 3대 일간지고, KBS는 국민들이 내는 시청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거대한 언론들이 한국 최대 기업 총수의 비위 행위데 대해서 침묵하는데, 비난받아 마땅하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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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전영준은 삼숑의 개 개 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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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들어오자마자 광고가 난장판인데., 이런 돌대가리 기자놈이 좀 아부하면 삼성에서 광고주나봐............캭~~~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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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는 사생활이전에 엄연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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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를 옹호하는것이냐?
이건희의 행동을 옹호하는것이냐?
기자가 성매매를 옹호하는것보니 평소에 성매매많이 하나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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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사써주면 1장정도 입금해주나보지?
한심하다 기자야.
성매매는 불법이다. 아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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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건희 회장의 진정한 기쁨은, 돈과 명예를 벗어버리고 무릉도원이라는 생각하는 청년시절로 돌아가 잠시라도 현재의 근심걱정을 잊어버리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생각한다."
도대체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의심스럽네요. 기자맞으신가요? 비서실분 아니신가?
그럼 일반인들이 성매매를 하는것도 이렇게 현재의 근심걱정을 잊어버리기 위해서라면 용인된다는 말씀이시네요?
제발 생각좀하고 글을 써요. 생각...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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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하나 받으려고 얘쓴다.
기자로써의 자존심은 있어야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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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언론에 멋진논평이다. 속이다 후련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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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언론이 제 역할을 얼마나 못했으면, 국민후원으로 유지되는 일개 언론이 주목을 받을까요?
혼맥으로 얽힌 조중동에서 이 사건에 대해 말 한 마디 뻥끗합니까??
대신 박유천 사건이나 각종 연예인 의혹, 자극적인 가십성 사례들에는 속보 형식으로 끊임없이 내보내던 게, 종편과 현재 대다수 방송 수준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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