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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 발언논란, 내일 지구가 망해도 난 떡볶이를 먹겠다는 배짱
권도연 기자 | 승인 2013.02.12 23:49

   
▲ 사진@노은지트위터
KBS 기상캐스터 노은지의 떡볶이 발언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노은지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북한 핵실험 와중에 신당동 떡볶이가 왜 그렇게 먹고 싶던지"라는 글과 함께 떡볶이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떡과 라면사리, 계란, 각종 야채 등을 넣은 '신당동 떡볶이' 사진이다.

이날 오전에는 북한이 제3차 핵실험을 강행했다는 소식에 국민 모두가 뒤숭숭해 하며 불안해 하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발언이라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노은지 기상캐스터 떡볶이 발언 경솔하다", "핵 폭탄이 터져도 노은지 떡볶이 먹고 싶다는 말 할 수 있는지", "노은지 떡볶이 발언 정신 나간 발언",“내일 지구가 망해도 난 떡볶이를 먹겠다 식의 배짱”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노은지 캐스터는 논란이 일자 해당 글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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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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